입적가정 기념교본을 한국 말 그대로 완전히 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입적가정 기념교본을 한국 말 그대로 완전히 외워라

어제 곽정환이 읽어 줬지?「예.」해설을 다 했어, 하나하나씩? 이번에 이것을 선생님이…. 책을 가져와요. 나눠 줄 책을 가져오라구요. 한 권만 가져와요. 금박을 해서 좋게 만들었구만. 여러분 부처 열 쌍을 주고도 안 바꿀 수 있게 금박을 했구만.

이게 뭐냐 하면, ‘2000년 9월 26일, 입적가정 기념교본’이에요. (박수) 이것 하나만이에요, 교본! 이것은 각 나라 사람 말이 전부 다르더라도 한국어 교본으로 처음 나온 교본이니 영계나 육계나 만국의 사람은 이 교본대로 교육받아야 돼요. 말도 교본의 말을 써야 돼요. 이 교본을 완전히 따루어라(외워라) 이거예요. 이런 세 권을 따루게 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한국 말을 완전히 패스해요. 알겠어요?「예.」

이게 몇 페이지인고 하면 340페이지예요. 20페이지만 더 있으면 360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360페이지라면 장 수로 몇 장이에요?「180장입니다.」180장이라면, 1년이 며칠이에요?「365일입니다.」365일이면 넉 달에 한 권씩…. 머리 좋은 사람은 한 페이지 외우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글방에 가서 한 페이지 외우는 사람이 머리가 제일 나쁜 거라구요. ‘와와와’ 해서 매일같이 외우면 1년이면 이것을 외우고도 남아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한국 말의 뜻을 콘사이스를 찾아보면 완전히 한국 말을 배운다 이거예요. 이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통일시키는 방법. 알겠어요?「예.」공부 싫어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벙어리가 돼 보라구요. 봉사가 돼 보라구요. 코맹맹이, 귀머거리가 되고, 오관이 마비된 사람이 돼 보라구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눈 뜨고, 귀 열고, 오관을 오픈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외우지 말라고 해도 외우고도 남는다 그 말이에요. 그거 거짓말이오, 사실이오?「사실입니다!」사실이라는 사람, 박수해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