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입적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입적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야

이 입적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남편을 죽여 버렸습니다. 여자가 3시대의 남편을 죽였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를 중심삼고 3대가 수련을 받은 것입니다. 입적하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천상과 지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영계와 지상을 동시에 선생님의 권한으로 이렇게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든지 입적의 권한을 줄 수 있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지요? (박수)

여러분이 이 귀한 것을 알고 돌아가면, 수천 대, 일본 민족이 없어질 때까지 세계의 만민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입적의 효과는 전부 다 제로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으로 입적된 가정들이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영원히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하이.」

특히 이번은 2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중심에 서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부러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충고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그 결실체가 되지 않으면 세계를 위해서도, 하나님을 위해서도 체면이 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충고 충고해서 훈계하는 이 시간인 것을 기억하고 그러한 결심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있는 여자들이 불쌍해요. (박수) 자, 내가 지금까지 말하다가 목이 좀 쉬었다구요. 조금 쉬게, 여기 이 여자 노래 한번 시켜 보자. 나와 해봐. 나오라구. (박수) 네 색시야? 이것 말 안 듣게 생겼구나. 자기 고집이 땅 두꺼비만큼 있어. 누구 말 안 듣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말 들으라구.「예.」여기 청평도 우습게 알고 있잖아? ‘나도 청평에 있는 할머니 이상 누구보다도, 여기 훈모님이 얘기한 그 말을 안 듣고 나 혼자서도 하늘나라, 천국 갈 수 있다.’ 이런 식이라구. 신랑도 이거 배짱이야. (웃음) 내가 옛날에 상도 주었지만….「아버님을 위해서….」다 아버님을 위한다고 그래. (웃음)

그냥 마음대로 하면 편한 날이 없다구. 신랑 말 잘 들어.「예.」약속했어.「예.」이 녀석은 같이 노래 시킬 줄 알고…. 같이 노래 안 시켜. 들어가. 왜 또 그렇게 집어내나? 그래, 선생님이 괴물이야. 해봐요.「노래 잘 못 하거든요.」나를 겁 줄 만큼 이 에미나이가 배짱이 좋다구. 잘 해야지. 한번 해보라구. 해보라구, 들어 보게. 잘 하지?「노래는 못 합니다. 음치입니다.」들어 봐야지, 음치인지 아닌지. (노래에 이어 화동회)

박구배! 박구배, 어디 갔어? 나오라구. 노래하면 나는 갈 거야.「말씀 좀 해주시지요.」저녁 먹어야 될 거 아니야? 나 배고파 죽겠는데. (박구배 노래에 이어 통일의 노래 합창) 배들 고플 테니까 밥을 먹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좋을 것 같아서 밥 먹기 시작하라고 해산 지시하나이다! (환호와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