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사랑해야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참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하나님이 지은 만물, 땅으로부터 식물과 동물 전체가 살고 있는 전부가 우리를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지은, 사랑의 이상적 가정이 살림살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귀한 선물이에요.

천지를 창조하던 대주재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사랑 때문에 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어 준 그 선물을 지극히 사랑해야 됩니다. 귀하게 여기면서 사랑하고야, 갖고 사랑하고 나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또 그 모든 미물의 만물들은 사랑하는 사람, 주인한테 가서 흡수되기를 바란다구요.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의 희생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사랑하는 주인 앞에 만물은 희생하려고 그래요.

상헌 씨 얘기도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부부에 대해서는 온 피조세계의 만물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성을 다 해 가지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린다는 거예요. 그런 선물을 받은 것을 지금까지 유린했어요.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유린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을 파괴시킨 사탄의 핏줄, 그런 후계자가 되어 가지고 마구 유린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사랑으로 선물 받은 많은 존재들의 종자를 많이 없애 버렸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 시대에 남아 있는 한 가지 그 종자들이, 씨로 삼아 지었던 그 모든 만물이 멸종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판타날에 들어가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거기에 동물 식물, 광물까지도 창조 이후의 그 자체로 남아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거기에 새로이 성지를 택정했어요. 여기서부터 거룩하게 시작한다 해서 무슨 성지?「원초 성지!」그 다음에?「근원 성지!」그 다음에?「승리 성지!」승리 성지예요.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겨 놓았던 온 만물을, 우리를 위해서 선물로 준 이것을 전부 다 사랑도 못 해 가지고 마음대로 유린 멸종시키는데, 우리는 이런 모든 만물을 다시 본연의 자리에 서서, 원초적인 근원의 자리에 서서 사랑하고 보호하고 종자가 없어지지 않게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만 잡아먹으면 안 돼요. 길러서 자꾸 방생하는 거예요. 거기에 많은 종자들이 있기 때문에 지역적인 온도가 맞는, 사철 온도가 맞는 데 있어서 그 땅의 환경과 맞을 수 있는 종자들을 세계 어디든지 전부 평가해 가지고, 거기에 물이 있거들랑 그 물에서 모든 만물의 종들이, 고기나 식물이나 동물들이 살 수 있게끔 일원화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원초 성지요, 그 다음에?「근원 성지, 승리 성지입니다.」그것을 전부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판타날에 가 가지고 정성들이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자연과 같이 지낼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 세계에서 책임을 못 하고 죽어간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까지도, 인간은 인간대로 해방의 길을 닦아 주고 하는 그런 놀음을 다 했습니다.

1960년에서 70년대에는 선생님이 사냥을 많이 다녔다구요. 12년 동안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바다,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여러분도 탕감적 기간의 얼마를 정해 가지고 바다와 산을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해 가지고 만물,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환원돼요. 탕감해 가지고 본연에 들어가기 때문에 해양 환원식, 그 다음에 육지 환원식, 대륙 환원식, 나중에는 인간 탕감복귀 환원식, 국가 환원, 세계 환원을….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식까지 끝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것이 자유 환경이 돼서 부모님이 거칠 수 있는 조건을 다 벗어나 가지고, 천지의 하나님이 마음대로 거동할 수 있고, 자유로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이런 전통을 환원시켰다는 조건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이 길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입적식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