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기반인 기독교문화권의 미국에 가서 공산당을 막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장성 기반인 기독교문화권의 미국에 가서 공산당을 막았다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기반을 닦아서 선생님이 미국에 간 거예요. 미국에는 기독교 때문에 간 거예요. 소생?장성이 없는 데는 완성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유대교를 중심삼고 죽은 것은 소생 기반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소생 기반에 자리를 못 잡으면 장성 기반이 없는 거예요. 그래, 장성 기반을 연장해서 영계와 육계를 갈라 가지고, 하나님의 천국 이상과 교회의 이상의 둘이 되어 가지고 싸움이 벌어졌는데, 사탄의 정면에서 개인적 투쟁, 종족?민족?국가?천주적 투쟁을 해 나와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갖고 온 것이 2차대전입니다. 영국이 그런 면에서 주도해 나온 거예요.

영국은 또 소생 장성권 내의 승리를 가지고 3단계 사상전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소련이 나와 가지고 사상전을 중심삼고…. 사상전도 미국이 70퍼센트까지 지는 거예요. 내가 가 가지고 지도를 해 가지고 공산주의 대치 운동을 했으니까 그렇지….

그래 가지고 실제로 6대주의 모든 케이 지 비(KGB;구소련의 국가안보위원회) 본부 격파 운동을 한 거예요. 언론계가 비밀로 하던 것을 전부 다 세계 언론기관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터뜨린 것입니다. 불란서로부터 6대주의 공산당, 케이 지 비의 본부를 들춰내 가지고 위장전술, 기만 정치를 해 나가는 것을 전부 폭로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서 걸프 연안을 중심삼고…. 미국과 남미의 경계선이 돼 있는 운하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그 나라 이름을 뭐라고 그래요? 파나마!「예, 파나마 운하입니다.」파나마 운하, 이것 쟁탈전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남미가 해방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미에 대처하기 위해 파나마 운하를 누가 점령하느냐? 파나마 운하를 점령하는 것이 남북미를 움직이는 거예요. 남북미를 움직이게 되면 앞으로 세계의 미개척 자원, 누구든지 점령하고 싶은 자원을 장악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까지 미국이 착각함으로 말미암아 중국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그러니 ‘아시아의 위협!’ 이래 가지고 나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지금 재미있는 것이, 우루과이나 미국에서 내가 하는 뒤를 따라오는 것이 중국이에요. 그러면서 땅 사기 놀음을 하고 있어요. 힘의 우위를 빼앗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혼자 되어서는 안 돼요. 혼자 못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