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교회 운동을 청년 중심하고 해 나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앞으로는 교회 운동을 청년 중심하고 해 나가야

그러한 역사적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총결정을 짓기 위해서는 국가가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의 기지를 상징하는 것이 유엔 기지예요. 유엔에 나라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나라를 준비하기 위해 지상에 필요한 모든 단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체는 사상을 가지고 몽땅…. 뭐 땅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게 필요해요.

초종교연합이 필요하고, 초국가연합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여성연합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청년연합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학생연합이 필요하고, 순결 중심한 가정이 필요해요.

그래, 한국이 순결운동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조건적 기반을 안 만들면 큰일나요. 학교 선생으로부터 그 다음에 학부형으로부터, 학생들이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 환영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만든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학생만이 아니에요. 졸업생, 48세 청년까지라는 거예요. 24세의 배, 상대적 수인 48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48세…. 축복받은 가정들과 학생들이 앞장서면 그 전의 시대는 지나간 시대이기 때문에, 이후에 축복받는 것은 우리 교회가 책임 할 때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4억쌍 미혼 남녀 축복인데,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이걸 끝내면 그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 중심한 교회 조직이 없어진다구요. 장년들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들이 부속품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은. 청년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황선조한테, 곽정환이한테 지시한 거예요. 교회 조직 운동을 앞으로 청년단체, 학생연합을 중심삼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 형님이 동생을 섬겨야 된다구요.

그래서 10대, 틴에이저(teenager;십대)를 보호해야 됩니다. 무엇을 보호하느냐? 혈통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축복 다 해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를 만들지 않았어요?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미국에 교장들을 불러서 교육도 한 것입니다.

카프, 그 다음에 뭐라구요? 무슨 프?「타프, 하프(HARP;전국중고등학생 원리연구회)입니다.」그래서 하프를 안 만들면 안 돼요. 타프는 공산당과 싸워야 된다구요. 청소년들이 공산주의에 불붙으면 한 목적 때문에 생명을 걸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 대학가의 동아리, 클럽들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이것을 방치했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협회장하고 임자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어. 두 패가 생겼다는 거야. 응? 그래, 하나돼야 돼. 그래서 3분지 2의 경비를 여기로 돌려야 돼. 지금까지 협회장 마음대로 썼지만, 이제 마음대로 못 써. 돈을 못 쓴다구. 여기에 주력 전체를…. 그렇기 때문에 그 길 앞에 4차 아담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