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중심으로 한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의 섭리적 역학 구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한국을 중심으로 한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의 섭리적 역학 구도

그래, 소련하고 중국이 하나되어 미국을 반대하게 되면 일본을 꿰찰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연합해 가지고 김정일을 내세운다구요. 일본 점령의 선두자가 되라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통일된다는 얘기라구요. 그래, 그럴 수 있는 역사의 방향을 가지고 지금 종점을 향해 나간다구요. 김정일이니 김 대통령이니 안중에도 없어요.

지금 원자 에너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하나되면 미국 원자력의 몇 배 이상 갖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김정일이 원자탄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어요. 미국과 싸워요. 미국과 싸울 수 있는 능력도 없는데 싸우는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중국과 소련이 뒷전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제일 이익 본 것은 말이에요, 중국이에요. 중국이 이 기간에 완충지대에 있어서 한 것이 미국의 원자력 힘을 전부 빼앗으려고 한 것입니다. 소련 것은 언제든지 이양해 올 수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협조 받아 가면서 미국의 원자력을 해 가지고 어떻게 세계에 소련을 밀어 제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김정일이 장난해 가지고 미국을 코 꿰어 가지고 끌고 다니니까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러니까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 것이 자기가 원해서가 아니에요. 불러서 방문한 거예요. 소련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김정일이가 불러서가 아니에요. 그걸 방어해 가지고 원자력 힘을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미국을….

내가 깃발을 들고 싸우면, 김정일이 시키게 되면 이 세계가 불바다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원자력의 힘을 가지고 미국이 저러는데, 절대 국가의 권한을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졌으니 완전히 원자력을 해체해 버려 가지고 국제적인 힘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국가를 출발해야 하는데, 그게 없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무엇 갖고?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없다고 해 가지고 제멋대로 인간을 몰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게 큰일이에요. 원자탄이 터지는 날에는 인류를 백 배 죽이고 남을 수 있어요. 그런 힘이 지금 자고 있는 거예요. 어느 화산이 터지듯이 폭발하기 시작하면 세계는 앉아 가지고 다 멸망합니다. 얼마나 위급한 세계를 맞이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방지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데, 놀고 뭐 잠자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과 소련의 2세들을 잡아채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원자력을 맡겨라 이거예요, 손 못 대게. 미국도 그만두고, 소련도 그만두고. 새로운 유엔이 되면, 유엔 도상에 이 젊은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지도 핵심요원으로 재까닥…. 그래 가지고 원자력 관리는 유엔이 맡는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보호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아는 선생님밖에 없잖아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미국이 강력히 나가게 되면 북한의 김정일은 말이에요, 중국의 한 성(省)이 돼 버려요. 중국이 그렇게 품어 버려요. 품더라도 국경선은 언제든지 국경선이에요. 그렇지요? 국경선이, 삼팔선이 한국 경계선이 되지 현재처럼 압록강 두만강이 경계선이 안 됩니다.

그래, 반드시 중국은 김정일이 하자는 대로 다 해놓고, 경제가 기울게 되면 나라도 팔아먹고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을 중국의 한 성으로 만들어 가지고, 군사 경계선에 있어서 해양권, 공중권, 육지권을 다 미국의 태평양 가운데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일본 같은 것은 김정일을 시켜 가지고 압력을 하게 되면 한국이 방어할 수 있는 뭐가 없잖아요? 한국까지도 김대중이가 이런 입장에서 무슨 내적인 약속을 했을지 모르지요. 지금 미국에서는 면담한 내용이 뭐냐고 밝히라고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북을 중심삼고 영향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강대국을 빨리 품어야 되겠지요? 이거 서둘러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