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존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자기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존재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그 주인이 누구예요?「사탄!」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데, 그러면 아담 해와의 첫날 저녁 사랑하는 그 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고, 타락하지 않은 우리 인류 조상은 뭐예요? 주인 아니에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인 주인입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은 횡적인 주인이에요. 인간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사랑이나 하나님이 절대 필요로 하는 사랑이나 같은 사랑인데, 절대 필요한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빼놓고는 절대사랑이 없어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격자라 하게 되면 얼마나 오래 사느냐? 절대적으로 살고, 유일적으로 살고, 영원 불변적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는 아들딸인데, 아들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가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로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영원히 찾지 못해요. 알겠습니까?「예.」그러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고 아담 해와다,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을 주인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것이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를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 아들딸이 만들어 준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머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싶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영영 사랑을 느낄 길이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있다!「없다!」

저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크게 해라. 팔십 노인이 귀가 멀어서 안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알았다, 알았다! 조용하라구요. 알았어요?「예.」

보라구요. 남자 앞에 여자가 왜 필요해요? 나는 여자를 제일 싫어한다! 그런데 ‘선생님을 남자가 더 좋아하고 사랑하느냐, 여자가 더 좋아하고 사랑하느냐?’ 하면, 남자들은 이러고 있는데 여자들은 깰깰 꽥꽥 왁자지껄해요. 그래, 여자가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남자가 더 사랑해요?「여자가 더 사랑합니다.」누구보다? 자기 남편보다, 할아버지보다, 아버지보다, 사탄세계의 남자라는 종자를 전부 다 합해서라도 우리 선생님하고 바꾸겠다, 안 바꾸겠다?「안 바꿉니다.」그러니 쌍년들이에요. (웃음)

자기 남편들이 있는데 그런 말을 하면 남편이 기분 좋겠나요? 그러니까 전부 다 입을 벌려 가지고 천사장 후신들은 말이에요, 문총재가 미워서 못 살겠으니, 할 수 없이 여편네 궁둥이를 따라가 보니까 듣기가 싫지 않고, 맛을 보니까 괜찮거든. 그래 가지고 따라온 것들이에요. 좋아서 통일교회 들어온 남자는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나 여자들은 말씀을 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는데, 좋고 좋아서 안 들어온 여자가 있지 않다 않다! 그것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럼 맞는다고 하는 사람만 박수해 봐요. (박수)

박수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방금 박수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여자가 했나, 남자가 했나? 전부 여자만이에요. 박수한 사람 손 들어 봐라, 이 쌍것들아! 욕을 해야, 이렇게 매를 맞아야 정신이 들지요. 뭘 그렇게 보노? 정신차리라고 한번 때렸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교재로서, 주의를 해 가지고 잊어서는 안 될 말씀을 할 때는 정신차리라고 해서 때렸어요. 그거 때렸다고 생각하지 마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