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생식기를 대고 축복해 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상대의 생식기를 대고 축복해 줘라

그러면 해와의 복중에 아기를 뱄을 때 말이에요, 하나님과 아담이 ‘아이구, 내 아기 빨리 나와라. 아이구, 기쁘다.’ 아내의 뱃속에 첫애가 있기 때문에 흥분하고 울고 왔다갔다한 그런 체험을 한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혼자만 기뻐했지, 하나님이 같이 손을 쓸어 가지고 ‘아이구, 좋아. 네가 좋으면 나도 좋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돼먹지 않은 남편, 이게 도적놈의 새끼예요. 은행에서 갱이 되어 가지고 돈을 갖다가 마음대로 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네 아내야? 사랑하는 아내야? 얼마나 사랑해? 어디서 왔어?「프랑스에서 왔습니다.」그러니까 영어는 모르는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전부 다 그것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눈감고 한번 축복해 주라구요, 이 시간에. 눈감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부부들이 지금까지 함부로 써서 이 기관이 누더기가 됐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포대기에 집어넣고 안정 정착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왔으니 복 빌어 주소.’ 하라구요. 눈감고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손대 가지고 축복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축복받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시작! (웃음) 왜 웃어요? 왜 안 해요, 왜 안 해요? 어디 갔어요? 눈감고! 어디 갔어요, 어디?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하면 얼마나 복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못 한 것이 한인데 말이에요, 선생님 앞에서 못 하면 얼마나…. 이중적 한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했더라도 백 번, 천 번, 만 번 해도 좋다구요. 그건 경계선이 없어요. 해방이에요. 밤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 사시사철 하루에 백 번, 몇만 번 해도 괜찮아요. (웃음) 왜 웃어요?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좋겠어요, 아들딸 조금 낳는 것이 좋겠어요?「많이 낫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니까 한꺼번에 쌍둥이를 낳아야 되겠어요, 3태자를 낳아야 되겠어요? 3태자라면 오늘같이 내가 상을 주려고 그래요. 야, 지상에 참부모님이 와 가지고 3태자 아들을 낳았으면, 아들만 낳았으면 진짜 상을 주어야 될 거예요.

돼지 상을 주어야 되겠어요, 황소 상을 주어야 되겠어요? 딸 3태자 낳았을 때는 암퇘지를 주어야 되겠어요, 암소를 주어야 되겠어요?「암소요.」돼지를 줘야 돼요. 그랬다고 딸 3태자를 낳고 ‘선생님, 나 3태자 낳았으니 청평에서 상 주겠다는 상 주소.’ 그러면 안 돼요. 그거 구별이 있다구요. 아들을 낳으면 말한 대로 그대로 주지만 말이에요, 딸을 낳거든 조금 덜 좋은 것을 주겠다 이거예요. (웃음)

왜? 여자라는 동물은 부려먹을 수가 없어요. 궁둥이가 무거워서 앉아서 살기를 좋아한다구요. 남자는 궁둥이가 좁고 어깨가 크니까 나가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게 돼 있어요. 돈 벌어 오는 것은 남자니까 거기에 해당하는 상금은 앉아서 사는….

여자들은 가랑이를 벌리고 이래 가지고 앉아요.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여자들은 편안히 앉아서 남편 피 빨아먹고 사는 여자가 많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남자는 힘들게 일하는데 ‘돈 벌어 와라. 돈 벌어라. 당신이 땀 흘려서 돈 벌어 오면 나는 쓰고 좋은 것 먹고 아들딸을 낳겠다.’ 그런 여자는 낙제라구요. 알겠어요?「예.」

부처끼리 온 사람은 손을 붙잡고 오늘 선생님이 비밀리에 축복을 해주니, 서로가 붙던 그것을 중심삼고 반대하지 않고 순응의 법도의 도리에 영원히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고 맹세해라! 와! 와! 서양 간나, 일본 간나, 독일 간나, 모든 간나 자식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하늘나라가 진짜 좋아하겠다! 아멘!「아멘!」만세!「만세!」(박수) 그래요, 됐어요. 좋아하니까 됐다구요.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행복 중의 행복이에요, 불행 중의 불행이에요? 남자가 대답해 봐요. 백만장자가 되어 일본에 있던 뭐라구? 일본의 부자가 누구인가? *「억만장자입니다.」억만장자인 것은 안다구. 일본에서 최고 부자가 누구냐 말이에요. 회사로 말하면 혼다예요, 도요타예요, 소니예요, 미쓰비시예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이거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