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는 남자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기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생식기는 남자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기관

하나는 종으로 돼서 이렇게 서고, 하나는 횡으로 이렇게 섰다는 거예요. 종횡이 뿌리를 같이 맞추면 그 날 잔칫날은 종적인 하나님의 결혼식도 되고 횡적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도 되기 때문에, 그 만나는 사랑을 기쁘게 느낄 수 있는 그 본거지가 어디예요? 코예요, 눈이에요, 입술이에요? 뭐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똑똑히 얘기해야지요.

*「생식기입니다.」아, 생식기! (웃음) ‘생명을 번식시키는 기관’을 생식기라고 합니다.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도 생기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가정?국가?우주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아, 온 우주는 오늘을 축복의 날로 맞이하라!’ 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뭐라구요? 그게 무슨 기관이라구요? 무슨 기관이라구요? *「사랑의 기관입니다.」사랑의 기관이 뭐예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남자의 생식기는 어때요? (웃음) 아내가 남편의 생식기를 만지게 되면 감방에 처넣어요, 기쁘게 맞이하면서 축하해요? 그렇게 축하하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알겠어요?

그 남편이 도쓰(凸)를 오(凹)에 물도 새지 않고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게끔 꽉 차게 밀어 넣으면 불행해요, 행복해요?「고우후쿠데스(幸福です;행복입니다).」고후쿠(吳服;비단 옷감)는 옷감을 말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전후?좌우?상하가 하나되어서 기쁨을 느끼는 여자가 남자의 주인이 되고 남자는 여자의 주인이 되면, 하나님도 그러한 부부를 환영해 주지 않으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