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주권은 있지만 땅이 없으니 한국 땅을 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국민과 주권은 있지만 땅이 없으니 한국 땅을 복귀해야

이렇게 국가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성인들이 지금까지 상대가 없이 독신생활을 했습니다.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이 기준을 선생님이 별도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주권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의 그 주권이 갈 길을 알고, 그 다음에는 백성으로서 수십억 사람이 축복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국민도 있고 주권도 있는데 땅이 없습니다. 땅은 남북의 땅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하나 안 될 때는 남북에 있는 백성들을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잘라 버리고 제2이스라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 한민족이 조국광복에 공헌해야 할 책임을 못 하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과 마찬가지로, 주권과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쫓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을 구해 주려는데 그것까지 복종 안 하면 그 땅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그 기지가 남미입니다. 남쪽입니다, 남쪽.

남북미가 하나되면 구교 신교가 통일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중심삼고 120만 헥타르를 유엔(UN)의 땅으로 봉헌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은, 한국의 남북이 반대하더라도 예수가 죽는 입장에 서지 않습니다. 예수님시대로서 나라를 중심삼고 책임을 완수해서 천상까지 대도를 닦아 놨기 때문에, 그 나라가 따라오지 않으면 할 수 없이 잘라 버리고 이제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시험을 쳐야 돼요. 입적한 아줌마들이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제1차로 자기 아들딸을 데리고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해 가지고 거기에 감동된 사람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었으니 아벨적 입장에서 대한민국에 남편을 따라와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들을 국가적 기준에서 묶는 거예요. 외국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을 아벨로 세워 가지고 대한민국 백성을 중심삼고 2차적으로 묶어야 되고, 이것이 하나되면 큰 아벨이 되어 가지고 남한이 북한을 소화하고 중국, 몽골을 포함한 아시아권까지 소화해야 됩니다. 이건 자동적으로 소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을 자연굴복시키면 세계가 유엔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재까닥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계권 내의 삼각지대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랴부랴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도상에 등장해 가지고 국경철폐와 통일천하의 이념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엔 지 오(NGO)’ 하게 되면 논 가번먼트 오거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비정부기구)이에요. 유엔에 가 있는 대사들은 나라를 대표한 대사들이에요. 유엔은 죽은 소와 같이 되어 있는데 이놈의 나라를 대표한 대사들이 미친개들같이 되어서 마음대로 뜯어먹겠다고 싸우는 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국가를 대표한 대사들은 가인적 입장에 서고, 하늘을 대표한 상원제도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 꼭대기에서 세계를 보다 위하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하는 사람들을 세계를 위할 수 있게끔 방향을 잘 잡아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위할 수 있는 길을 가게 해야 됩니다. 그런 참부모가 등장해 가지고 여기에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참부모, 지상?천상천국에 조국광복의 기틀이 잡혀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