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완성의 대표 가정으로서 하늘 부모, 천지부모를 모셔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아담 완성의 대표 가정으로서 하늘 부모, 천지부모를 모셔야

그래서 참자녀의 날 40주년이 되는 오늘을 중심삼고 아침에 식을 지냈는데, 식을 마치고 선생님이 훈시한 내용이 무슨 내용이냐? 이제부터 입적 가정이 출발되었으니 타락한 세계를 벗어난다 이거예요. 온 식구, 가정 가정들은 아담 완성자의 대표 자리에서 천지부모를, 하늘 부모를 모시고 하늘의 궁법으로부터 그 나라의 법을 남겨야 할, 가르쳐 주어야 할 생활 무대가 시작하는 거예요. 이러한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제4차 아담권 심정의 세계가 출발한다고 그랬다구요. 그게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면 나라도 국경을 넘어 남북통일, 유엔(UN)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 정착을 중심삼고 이것이 한 노선에, 한 획에 연결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금년 12월까지 191개국을 중심삼은 교육을 끝내라고 했어요. 곽정환 선생, 훈시한 것을 잊지 말라구. 알겠나?「예.」그러면 2001년부터 새로운 무대가 전개되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영계에서 데려가요.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지금 노동자 농민이 뭐 어떻고 공산당이 뭐 어떻고 하는데, 김정일이 살지 못하고 만약에 죽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은 아무것도 없어요. 김일성하고 김정일밖에 없어요. 대한민국에 무슨 대통령?「김대중 대통령입니다.」김대중 대통령이 필요 없어요. 독립 대통령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아무나 좋아 가지고는 안 돼요.

이런 말을 한다고 국정원 사람들은 보고하라구요. 문 총재가 그러더라고 해요. 대중 가지고는 안 돼요. 천리를 홀로 받아 가지고 절대적 중심자가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문 총재한테 와서 배워야지요. 싫더라도 와서 배워야 돼요. 얼마나 가나 보자구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지금 심상치 않지요? 9월 18일에는 유엔에서 무슨 강연을 했다고 그러고, 요즘에 와서 10월 10일에는 여기에 또 누가 와서 교육시키고, 191개국에 360명씩 국가의 정수분자를 유엔의 이름으로 교육한다는 거예요.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새빨간의 반대가 뭐예요?「새하얀!」새하얀 말이에요?「새하얀 말입니다.」

그런 말을 내가 지어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어리석게 보이는 문 총재의 생애였어요. 나 어리석지 않아요. 어리석어요? 말하는 것을 보더라도 이론에 맞게 말해요. 수리적으로도 안 틀려요. 기도도 해보라구요. 자기들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다 했지만 듣고 보면 전부 다 역사적 과정에 맞게끔 했다구요. 뼈가 들어맞고 살이 붙게 되어 있지, 함부로 되어 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