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남미 토지 구매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5. 남미 토지 구매건

박구배, 어디 갔어? 박구배!「잠깐 나갔습니다.」어디 나갔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불러와!「전화가 와서 받는 모양입니다.」빨리 오라고 그래.

5번이 뭐냐 하면 ‘남미 토지 구매건’이야. 이걸 끝마쳐야 되겠다구. 120만 헥타르를 사야 될 텐데 얼마나 모자라나?「이쪽에 13만3천 헥타르 진행하는 것하고 저번에 말씀하신 30만 헥타르만 사면 다 마치게 됩니다. (박구배)」다 마쳐? 그것 어렵지 않구만. 금년 이내에, 11월에는 다 끝내야 돼.「예. 다 끝납니다.」그랬으면 됐어.

곽정환!「예.」금년 교육과 더불어 이 준비를 다 끝내려고 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12월 말까지 교육 끝내면서 이것을 유엔과 어떻게 관계 맺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의 허락 밑에서 해야 돼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은 우리편이 되어 있잖아요?「예.」안전보장이사회 의장하고 이 관계를 중심삼고 유엔의 땅으로 할 것이냐, 중간 입장에서 유엔의 보호 밑에서 우리가 관리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거예요. 유엔 보호 관리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돼요, 나라!

이렇게 되면 해양권을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태평양을 관리하게 되면 어느 강대국이 넘보지 못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그런 취지, 이번 회의 때 한 얘기를 집어넣어. 유엔이 세계를 움직이는 대륙의 한 기지로서 사용하는 것을 원한다고 해. 알겠어?「예.」그래 놓고 교육기관을 해놓으면 그 목적을 위한 교육도 다 된다구. 틀리게 하지 말고 이번에 규약이랑 다 만들어 가지고 가야 될 것 아니야? 알겠지?「예.」그것 하나 집어넣으라구. 내 말대로 해요.「예.」

그렇게 되면 한국과 아시아 지역의 반도들도 전부 다 분쟁지역이에요. 태평양문화권 내의 분쟁지역이니 여기도 대양권 내의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반도도 거기에 준한다는 회칙만 만들어 놓으면 한국도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지구를 만들어 유엔에 집어넣는 거지요. 선생님의 계획을 알겠어요?「예.」

이렇게 되면 김정일이 싸우지 않고 전부…. 꿈을 버리라는 거예요. 터 잡히면 내가 요리할 거예요. 중국을 앞세우든가 소련을 앞세우든가 앞세우는 거예요. 인도까지 연대보증을 세우는 거예요, 미국까지. 지금 그 준비예요. 교육시키는 거예요. 교육할 수 있지요? 그런 목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초국가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선진국가, 미국 가지고, 단일 국가 가지고 안 돼요. 데모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 앞으로.

초국가, 하나님의 조국을 만들자는 거예요. 이런 구상이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이 안 되더라도 섭리사에 있어서 피해 갈 수 있는 길을 달아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안 들으면 잘라 버려 가지고 여기에서 역으로 재차 수습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곽정환이 잘 알라구.「예.」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활로를 뚫기 위해 빨리 세계적인 유대를 묶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진국가의, 생산국가의 판매조직, 식민지권까지도 우리가 타고 들어가서 그에 앞서서 방어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중요하다구요.「예.」알겠어?「예.」잘 몰라도 밀면 괜찮아. 우리끼리 할 것이라구.

주동문도 알라구, 지금 내가 뭘 구상하는지.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그런 데 찾아가서 ‘불쌍한 한국의 문총재가 불쌍하지 않느냐? 일생 동안 너희 나라에서 얼마나 고생했느냐? 남미로부터 기독교문화권을, 천주교 국가로부터 욕먹었지만 하나로 묶어 가지고 천주교 국가를 살리려고 한다. 대양주, 싸움터가 되었던 곳도 수습해 가지고 영국 미국한테서 찾아 주려고 한다.’라고 반드시 이야기해.

코먼웰스(commonwealth;연방)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국가들을 영국이 관계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의 태평양 영토가 많아요. 그런 섬들이라구요. 다시 찾아 주는 것이니 그렇게 알고, 이것을 해서 한국을 통일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부시 아들한테 틀림없이 공격적인 선언을 해 버리라구. 이번에 가면 ‘하겠어, 안 하겠어? 이런 준비를 하는데, 레버런 문이 만반의 준비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인데, 당신도 세계적인 대통령으로서 이름 있는 대통령으로, 네 셋째 아들까지 대통령 만들려고 한다.’ 하는 거야. 알겠어?「예.」내 말을 알지, 셋째?「예.」

셋째가 지금 현재 선거운동하는 것을 끝내지 말라고 대번에 프로그램 짜라는 거예요. 교육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차기 선거 준비를 5년 동안 하면 문제없어요. 세 번째까지 우리가 다 해주었으니 그 다음에는 너희들이 하라고 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지나가요. 알겠어요? 왕권시대로 가는 거예요. 부시가가 세 번째로 되면 미국의 왕이 되어야 돼요. 상원?하원을 교육해서 투표해 가지고 선언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상원 하원에 도서국가의 상원 하원의원들도 전부 다 집어넣는 거예요. 한국까지 말이에요. 알겠어요? 야당 여당이 있는데, 여당은 하원이고 야당은 상원이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 의회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서 차기에 수가 많거든 수를 줄여 가지고 투표해서, 선거해서 결정하면 한 나라 체제로 돌아가는 거예요. 1차만 선거기간을 그냥 물려놓고 2차는 축소해서 얼마든지 선거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 나라 체제로서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이 얼마나 좋아요! 그래서 유엔을 움직이는 거예요. 유엔 본부를 어디로 가져오느냐? 한국으로 가져오는 거예요, 완충지대로.

그것을 부자한테 얘기해.「예. (주동문)」‘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했는데 이런 실례가 어디 있느냐? 부처끼리 찾아와서 사정을 구해서 인사해야 할 텐데, 왜 안 왔느냐? 문총재가 무서워서 자기가 상처 입을까 하는데, 상처 입은 것을 커버를 누가 해준 줄 아느냐?’ 하는 거야. 틀림없이 충고해야 돼. 안 하겠다면 내가 다음에 터뜨려 버릴 거라구. 알겠어?「예.」

여기 통일교회 불청객이 와 앉았구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없는 사람이야? 자기가 오라고 그랬나?「예.」믿을 수 있어?「예.」내가 뭘 하라면 안 통하던데? 자기 주장이 당당하던데? 냄새 맡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듣게 될 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다 이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누가 이러겠어요? 돈을 공중에 독수리 밥 모양으로 뿌려 버린 거예요. 자기 피를 팔고 별의별 가죽을 벗겨 판 값 이상 비싼 거예요.

토지 구매건은 끝났는데, 내가 금년까지 늦으면 곤란하다고 생각한 거야. 무슨 일이 있더라도 거기 살면서라도 빨리 처리하라구.「예.」끝났다면 11월 말쯤 되면 내가 잠깐 들를지 몰라.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없어. 이제는 태평양 연안에 매일같이 가서 살지 몰라. 알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