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본부 건물을 구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중국과 러시아의 본부 건물을 구입하라

중국에는 우리 본부가 있나?「예. 있습니다. 본부는 세 들어 있습니다. (석준호)」얼마나 커?「사무실이 한 2백 제곱미터 정도 됩니다.」2백 제곱미터면 몇 평이 되나? 백 평도 안 되겠구만.「방이 세 개 정도 있습니다.」베이징이라든가 중앙지에 우리 장소가 있어야 될 텐데, 생각 안 해봤어?「현재는 중국 건강교육연구소의 사무실을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얼마나 넓어?「앞으로는 중국 사회교육연구소와 합작해서 거기에 사무실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중국 정부에서 하나 빌려 주는 거야, 돈 받고 주는 거야?「우리가 교육연구소하고 책을 내고 있습니다. 거기의 조합원 조건으로 해서 헌금하는 형식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부에 대한 필요성을 안 느낀다 그 말이야?「필요성을 느낍니다.」필요성을 느끼면, 얼마만 가지면 본부를 마련할 것 같아? 중국은 싸잖아?「지금 외국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적어도 사무실을 사려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사무실을 사려면 한 50만 달러는 필요합니다.」그 50만 달러짜리 말고 중 이상, 상급이면 얼마나 해?「상급이면 한 백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 다음에 모스크바는 어드래?「모스크바도 비슷합니다. 거기도 사무실을 하나 사려면 백만 달러 들어갑니다.」그것을 지불하라구. (박수)

그 다음에 대륙에 있어서 사무소가 없는 데, 본부가 없는 데가 어디야?「아프리카입니다.」아프리카, 아파서 푸 하고 불어 버렸어. (웃음)「중동도 없습니다.」거기는 얼마야? 아프리카는 싸잖아?「나이로비가 국제도시라 꽤 비쌉니다.」얼마야?「교회하고 사무실로 쓰려면 백만 달러 정도는 가져야 됩니다.」그 다음에 중동은?「중동도 그 정도면 됩니다.」그러면 백만 달러씩 해서 4백만 달러를 주라구.「예.」아프리카하고?「중동하고 북경하고 러시아입니다.」

「제가 금방 들어왔기 때문에 이해를 못 했습니다. 양 회장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부 건물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사무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석준호)」본부야.「본부면 엄청납니다. 한 3백만 달러 이상 들어갑니다. 굉장히 비쌉니다, 거기가. 지금 사무실은 조그만 크기에 곁방살이하는 것과 같습니다.」본부로 큰 건물을 사면 관리비 들어가는 것을 자기들이 물어 나갈 자신 있어?「예. 그것은 문제없습니다.」그러면 얼마? 3백만 달러?「적어도 한 3백만 달러는 들어갑니다.」그러면 크게 되면?「크게 되면 한 5백만 달러 들어야 됩니다.」천만 달러는 안 들고?「예. 천만 달러는 안 듭니다.」(웃음) 그래. 모스크바도?「예, 그렇습니다.」그러면 3백만 달러씩 주라구.「예.」(박수)

그러면 본부들은 다 됐지요? 금년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10월이 지나가기 전에 내가 정해 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돈이 없더라도 빚을 져서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 대신 통일교회 교인들도 예금통장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벌받아요. 훑어 대라구요. 그 대신 나라의 훌륭한 본부로서 이름 있는 본부니만큼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인맥을 어떻게 고위층으로부터 하류층까지 한 몸같이 엮느냐 하는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구요. 빌딩을 빌리면 안 되겠다구.「예.」

「남미의 코스타리카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곽정환)」남미는 또 무슨 남미야?「중남미의 대륙본부는 현재 코스타리카입니다.」현재 코스타리카일 게 뭐야? 브라질에 내가 돈을 벌써 몇십 년 전에 5백만 달러를 준 거야. 남미의 중심 도시에 어떠한 국가 정부에 지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본부로 지금까지 그렇게 쓰고 있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더구만.

「남미는 아버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다 해주었지.「예.」브라질인가, 어딘가?「멕시코입니다.」멕시코는 교회 땅까지 사지 않았어? 빌딩을 지을 수 있는 땅 말이야. 또 파라과이도 제일 좋은 곳, 빌딩 지을 수 있는 곳을 사준 거라구.「아시아가 사실 건물이 필요합니다. 필리핀 말입니다. (황선조)」필리핀은 자기들끼리 해야지.「거기가 꼭 하나 필요합니다.」축복가정이 많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부처끼리 잘 할 거라구. 그렇게 안 해줘도 자기들이 집을 사 가지고 잘 하던데. 집을 팔아서라도 그것으로 대체하면 되지.

「필리핀은 대륙본부니까 은사를 베풀어 주십시오. (곽정환)」무슨 대륙본부?「아시아 대륙본부입니다.」아시아 대륙본부라고 거기서 할 필요 뭐 있나? 방콕을 중심삼고 하면 되지. 거기에 유명한 여자가 있잖아? 무슨 여자?「까만티브입니다. (문난영 회장)」까만 피부인지 하얀 피부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영어 한다는 여자가 왜 그래? 까만티브야? 커먼티브지! (웃음) 거기는 안 대주어도 괜찮아. 전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내 상통이 안 서는 거야.「중국하고 소련에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미국은 안 해줘도 괜찮지? <워싱턴 타임스> 좋은 것 있잖아?「예.」미국에서 내가 밑졌어요. 미국에서 30년 세월을 지내고 보니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수많은 나라 중에 한 달도, 한 주일도 못 간 나라가 수두룩한데 말이에요. 제일 토막시대, 청춘 일할 시대를 거기서 잘라 버렸어요. 기독교가 갈 수 있는 것을 묶어 놓았지요. 기독교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았어요?「예.」기독교가 진짜 가인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결혼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