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생산공장 기지를 만들어 자립 환경을 만들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인도네시아에 생산공장 기지를 만들어 자립 환경을 만들어라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도 그래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이 와히드지?「예.」6대주에 공장을 짓는데, 인도네시아에 하나의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생산공장 말이에요. 거기가 1억2천만이지?「아닙니다. 2억2천만 가깝게 됩니다.」그러니까 자급자족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1억이 되면 모든 것이 순환해서 자급자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양공장 중요한 공장은 인도네시아를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겠다구요. 인도네시아가 필리핀의 밑이지? 호주보다 가깝지? 필리핀과 호주의 중간쯤에 있지?「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 다음은 해상의 제1차 산업, 제2차 산업의 기지를 여기에 만들고, 거기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 이익 될 수 있게 분배하면서 영토를 확장하는 것같이 각 나라에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냉동공장 말씀하시는 것이죠?」냉동공장이라든가 가공공장 말이에요. 수산물인 동시에 거기에 과일 같은 것이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와히드 대통령이니 위비소노 의장 해서 전부 다 기반이 딱 되어 있어요. 내가 하자고 하면 뭐라고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구미가 당겨, 김병우?「예, 당깁니다.」돈 절반은 거기서 벌어 대야 돼. 알겠어?「예.」

그 다음은 뭐냐 하면, 6대주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움직이는 모든 기계, 돌아가는 모든 물건은 수리! 내연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는 자동차 부속품, 배 엔진…. 전부 내연기관 아니에요? 폭발되어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기계, 그 다음은 조그마한 배, 배가 쭈그러지면 내버리거든. 내버린 것을 떼어 가지고 아이들한테 맞추게 하는 거예요.

섬나라는 산호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주변은 반드시 담으로 두른 것 같아요. 물이 한 길도 안 되게 이만큼 해서 전부 다 끌어당기면서 만리장성같이 성 위에 걸어다닐 수 있게끔 뺑 돌려 있기 때문에 태풍이 불더라도 여기는 고요해요. 작은 고기들은 전부 다 거기에 와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장사할 것이 무엇이냐? 내가 생각한 것이 무엇이냐? 열대어가 무진장 있어요. 이것을 탱크에 넣어서 6대주로 살려서 보내서 우리 교회 조직체로 수족관을 만들어 놓고 무진장 분배해 가지고 열 마리, 백 마리 팔아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절반 값을 줄 테니까 너희들 생활 편리할 수 있게 팔아라 이거예요. 이것은 집집마다 팔 수 있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중고등학교를 우리가 하잖아요? 야야, 이것은 집집마다 그 학생들을 통해서 팔 수 있는 거예요. 너희 사돈의 팔촌까지 백 마리면 백 마리씩 나눠 줘라 이거예요. 나눠 주게 되면 자기 친척에게 가서 돈 받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든지 자립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중고등학생들로부터 생활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줘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무슨 장사?「관상용 열대어 장사!」관상용 열대어 장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큰 수족관을 만들어 놓으면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거예요. 벌써 몇천 마리를 해놓으면 호스로 빼 가는 거예요. 쉬익 해서 몇 분만 되면 평균적으로 얼마 나간다고 해서 트럭에 실어서 달려라 달려라, 하루에도 몇백 마일까지 가서 집집마다 배달해 팔아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손댔으면 그냥 후퇴 안 해요. 김병우, 알겠어?「예.」내가 사람이 필요하면 현장에서 보급해야 돼.「예, 알겠습니다.」이게 무슨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니야. 아시아의 해양도시가 연합국이 되어야 돼. 미합중국과 똑같이 된다구. 그러면 김병우가 잘 하면 비석이 세워지지. 여기에 여편네 왔어?「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몸이 안 좋아서 뜸을 하고 있습니다.」쑥뜸이 없으면 죽을 건데, 열심히 해주라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