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대양주 중고등학교 건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8. 대양주 중고등학교 건립

거기에 대?중?소로 볼 때, 큰 데는 하와이 섬, 그 다음은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이런 나라들하고 짝을 맺어 줘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열 네 나라니까 짝을 맺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셋을 삼위기대만 만들어 주면 그 가외의 섬도 있으니까 여기에 묶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자활할 수 있는 경제분야, 생산과 판매시장의 기원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관계자들? 통역 좀 해주라구.「끝나고 제가 다 해주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큰배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아까 배를 샀잖아요? 사는 배들 말이에요. 대양에 나가서 마린(marlin)도 잡을 수 있는, 손님들한테 하루에 5백 달러라든가 적합할 수 있는 비용을 받아 가지고 안내해 주고 고기 잡을 수 있는 배 말이에요. 우리 ‘원 호프’는 작아요. 그래서 그러한 배들을 꼭 한 척이나 두 척은 가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이제 우리가 만들려고 그래요. 지금 28피트인데, 32피트, 36비트짜리를 만들 수 있어요. 4피트만 늘리면 그런 배를 만들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튜너(tuna)도 잡을 수 있고, 손님을 초대해서 여섯 사람이 타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32피트에서 36비트요?」34피트 32피트짜리를 만드는 거야.

그러려면 여기서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가 한 것이 롱라인으로 했어요. 롱라인으로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정식 대외활동 할 수 있는 거예요. 낚시와 낚시 경연, 콘테스트를 세계의 모든 챔피언들을 데려다가 동참해서 할 수 있어요. 그 대신 크기가 좀 작지만 마력을 강하게 해라 이거예요.

요전번에 대회하는 데 스티브가 참석했는데, 39척이 참가한 거예요. 그 참가비가 5천 달러예요. 그러니까 얼마예요? 40척 잡고 20만 달러예요. 20만 달러를 가지고 대회를 하고 상금을 주는 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이것이 경마와 마찬가지예요. 몇 번 배가 1등 하느냐 이거예요. 1등, 2등, 3등에 걸어 가지고 맞추는 사람이 상금을 갖는 거예요. ‘1등은 어느 배다!’ 해서 건다는 거예요. 딱 경마와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몇십만 달러, 백만 달러가 넘는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만들었으니 체크(수표) 하나 끊으면…. 알겠어요? 돈 얼마 안 가지고 체크 하나만 쓰면 몇백만 달러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야! 그것 내가 한번 해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몇 번이 1등 한다!’ 해서 들이대는 거지요. 야, 이게 도박 중의 왕 도박이로구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동문은 참가비 줄게 준비하라구.「감사합니다.」워싱턴 타임스 간부들한테 한번 해줘 보라구. 열 명이면 5만 달러밖에 더 들어가? 맛만 보여 주면 완전히 우리 코에 걸리는 거야. 그런데 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