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양어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7. 양어장

지금 스타디운 그것은 어떤가?「지금 확대를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원자재를 가져와 가지고 2만 마리를 키우려고 작업 중입니다.」그래서?「그것을 하면서 우리가 산 토지에서 로브스터를 한 만 마리를, 잘 되면 2만 마리 하려고 하는데….」로브스터가 집게 없는 것이지?「예, 집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로브스터도 아니고 뉴질랜드산 로브스터입니다.」「이스라엘 잉어입니다.」「이스라엘 잉어하고 다릅니다.」글쎄 이세비와 다른 것이 없다구. 내가 체크했다구. 아니라고 그래서 내가 데리고 가서 그것이 이세비라는 것을 증명시켰다구. 김광인은 이세비가 아니라나? 잡아놓고 ‘아이구, 똑같구만요. 선생님, 몰랐습니다.’ 하더라구. 그게 똑같아. 비슷하다고 말하지 말라구.

「그것을 그쪽에서 1년 반을 키웠는데, 조금 성장이 느렸습니다. 먹이도 좋지 않았습니다.」크릴새우 파우더를 주면 무럭무럭 자랄 거라.「그게 재미있는 것이 물 위에 꺼내 놓고 세 시간을 놔두어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에 넣으면 천천히 물에 들어갑니다. 산소 호흡을 두 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이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빠꾸 양식장을 빨리 만들어야 돼. 내가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빠꾸에 관심을 많이 가졌어. 그것은 초식동물인 동시에 고기도 먹고, 또 아주 생명력이 강해. 잘 안 죽어. 그것을 빨리 해야 돼. 맛도 좋고 말이야. 그것을 어떻게 이북으로 이동하느냐 이거야. 대번에 가져올 수 없고 몇 년씩 새끼를 교배시켜 가지고 이동해야 된다구. 그래서 양식 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