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원리만 알게 되면 자연과 우주와 화합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원리만 알게 되면 자연과 우주와 화합할 수 있어

보라구요. 전후 2차대전 이후에 55년 만에 지금 공해 때문에 새들도 죽고 곤충도 죽는 놀음이 벌어져요. 바다의 고기들이 죽는다구요. 이것의 5배, 6배 되는 3세대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반드시 헤쳐야 돼요. 그러려면 한 나라가 되어 세계 본부에서 지시를 해 가지고 자연화,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기 도시에서 얼마나 문제가 많아요? 오줌똥이 전부 다 물 되어 가지고 공해 되는 거예요. 이걸 자연의 동물과 같이 전부 다 헤쳐 가지고 하게 되면 자연 가운데 거름으로 자랄 수 있는 비료가 되는 거예요. 헤쳐서 살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면 헤쳐서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의 주인인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차원 높은 수련의 과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연 가운데 화해 가지고 모든 동식물들이 사는 생태와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까이 접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만 알게 되면 자연과 화합하고 이 우주와 화합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는데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것을 실제로 느끼고 사는 거예요. 도시는 복잡한 모든 것이 다 모였어요. 죄의 무덤이요, 사망의 무덤이요, 모든 파괴적인 것이 전부 다 모여 있다구요. 거기에 에이즈 병까지도 생겨요. 캔서(cancer;암) 같은 것은 것이 도시 병이에요, 도시 병. 그거 도시 병이라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원자탄을 해 가지고 몇 개 도시를 폭발시켜 사람이 못 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연히 망한다는 거예요. 도시에 몰려드는 것은 편리하기 때문이에요. 먹고살기에 편리하고, 또 뭐 구경하기에 편리하고, 배우는 것이 많고, 문화 시설이 완비되어 있기 때문인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이메일하고 뭐라고? 인터넷세계이기 때문에 세계의 어디든지, 저 북극에서도 티 브이를 볼 수 있고, 뉴욕에서 연예인들이 공연하고 춤추는 것도 어디서든지 전부 다 보려면 다 볼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 공해 많은, 죄악의 본산지인 도시에 들어와 살 필요가 없어요.

그래, 학교도 없어진다구요, 학교.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졸업하는 거예요. 학위 다 필요 없어요. 국경이 있는데, 국경이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전부 자연을 찾아가 사는데 막지 않는 거예요. 이렇게 돼야 인류가 살아남지, 그렇지 않으면 한꺼번에 망해 버립니다.

원자탄의 힘이 지금 인류를 백 번 멸망시키고 남을 수 있는데 그게 쌓여 있어요. 그것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폭발되기 시작해 가지고 한 곳에 터지면 반사작용으로 세계에 터지는 거예요. 그건 앉아서 멸망하는 거예요. 어디부터 먼저 죽겠어요? 원자탄을 방어하기 위해 쌓아둔 데서 모두 다 폭발되면 도시부터 멸망한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미라든가 방대한 땅도 사고 다 그런 거예요. 아마 한 2억 인류를 내가 먹여 살릴 수 있는 걸 생산할 수 있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얼마 돼요? 실제로 선생님을 따라다녀야 돼요. 앞으로 스페이스(space;우주), 공중 올림픽 대회를 하고 공중에 살 것하고 수중에 살 것하고 배를 만들어서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산이라는 산은 전부 다 굴 파 가지고 들어가 사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살면 춘하추동 계절을 극복할 수 있어요. 땅도 1미터씩만 들어가면, 1미터 이상씩 들어가게 되면 온도 차이가 난다구요. 여기 로키산맥, 그 다음엔 남미에 무슨?「안데스산맥입니다.」안데스산맥 거기에 굴을 파고 들어가면 얼마나 덥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학교 같은 것도 땅에 들어가 가지고 공기 구멍을 뚫으면 되는 거예요. 뜨거워요. 수중도시, 지중도시, 공중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