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통일교인들을 환영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어느 나라나 통일교인들을 환영해

통일교회 여러분이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겠지만, 교회 잘사는 나라가 많아요. 어디든지 가 살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구요. 미국이든 어디든,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은 싫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우리나라에 오라고 하는 거예요. 남미나 어디나 다 그러는 거예요.

지금 세상은 어떤지 알아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인들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멤버 양키들은 웰컴(welcom;환영)!’ 이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선교사는 흑인보다 더 못살면서 어머니 아버지의 놀음을 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백인 여자로서 어머니 입장에서 흑인 아기를 낳지 않았더라도 자기 아기와 같이 사랑하고, 학교 가는 것도 자기 아이와 같이, 결혼하는 것도 자기 아이와 같이 사랑하는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해 왔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자기 일족, 동지를 사랑하는 이상, 자기 교파,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그래요. 미국이 아니에요. 미국의 어디든지, 저기 섬이 있지? 푸에르토리코 거기라도, 하와이라도 좋으니 데려가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보다 더 못살아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예스.」태평양 맨 복판에 있는 마셜 아일랜드에 가서 내가 살려고 하는데 거기 와서 살래요?「예스!」물이 1.8미터만 되면 말이에요, 땅이 다 없어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