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권과 대륙권 나라를 한 나라로 묶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해양권과 대륙권 나라를 한 나라로 묶어야

태평양문명권, 환태평양권에 있는 나라는 전부 다 문제가 있다 이거예요. 첫째는 미국이에요. 일본도 수상 결정을 못 했어요. 한국도 남북이 큰 혼란 가운데 있고, 대만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인도네시아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환태평양권 내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뒤흔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내가 섬나라를 대하려니까 섬나라가 끝장이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흔들리고 있으니 유엔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산 120만에서 2백만 헥타르의 그 땅을, 내가 몇억의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너희 2천 명의 사람들과 합해서 유엔의 땅으로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유엔에 땅이 없어요. 미국 같은 나라의 선진국을 쫓아 버리려고 그래요. 해양권과 대륙을 한 나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구라파도 한 나라가 됐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모든 전부를 구라파 자체에서 해결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6대주가 그럴 때는 소모품을 생산하는 미국이 큰 곤란을 겪는다는 것을 알아요. 생활필수품을 외국에서 들여와서 이익을 내서 먹고 살던 것이 들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트루 월드 푸드(true world food)’라는 말을 들었어요? 세계적인 모든 푸드는 ‘트루 월드 푸드’가 된다 이거예요. 왜? 세계적 조직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미국도 없고, 다른 선진국도 없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 타임스 세계화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사상을 중심삼고 가정과 청소년을 규합해 나오는 거예요. 가정과 청소년을 구하지 않고는 나라가 다 망해요. 미국에 희망이 없어요. *앞으로 미국에 희망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래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선생님이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날에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흘러간다는 거예요. 정치가들이 레버런 문을 존경해야 되겠고, 종교인들이 존경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정치, 경제, 과학을 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존경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 손을 안 댄 데가 없다구요.

밥 벌어먹고 살겠다고, 똥구더기가 되겠다고 허덕이는 젊은 통일교회 패들은 내가 공동묘지에 산 채로 묻어 버릴지 모를 거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돼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쓰레기와 마찬가지라는 말이라구요. 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본다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와 가지고 무슨 개인주의, 자주적인 그 의식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에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나뭇잎은 잎이 전부 다 같지, 개인주의 칸셉(concept;개념)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예스.」

내가 이제 한국에 가서 오면 좋겠어요, 안 오면 좋겠어요? 오기를 좋아하겠어요, 안 오기를 좋아하겠어요?「오기를 좋아합니다.」노, 노, 노!「예스, 예스, 예스!」*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라 엔오(NO)라구요. 엔오, 엔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미국이 망하게 됐어요, 흥하게 됐어요?「망하게 됐습니다.」민주주의가 끝장나고 뭐예요, 무슨 주의? 실리주의는 끝장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한 거예요. 아담 스미스 이놈의 자식이 미국을 망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