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런 것처럼 밸런스를 취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자연이 그런 것처럼 밸런스를 취해야

통일교회 패라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환영하지 않는 사람은 죽어라, 죽어라! 그러지 않으면 문제예요, 문제. 문제의 무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연이 좋다구요. 본연의 태양, 본연의 달, 본연의 별, 본연의 공기, 본연의 물, 본연의 사람…! (박수) 선생님은 본연의 남자와 본연의 여자가 좋다구요. 히말라야산맥 꼭대기와 태평양의 깊은 바다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땅은 플러스고 바다는 마이너스입니다. 사람의 몸의 4분의 3이 물이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물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바보예요. 식물도, 풀도, 나무도 물이 없으면 암만 땅이 있더라도 못 살아요. 알겠어요? 물이 있어야, 풀이 있어야 공기가 좋은 거예요. 공기, 물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나 균형을 취해서 흘러갑니다. 자연은 밸런스를 찾아서 흐르고 있어요. 그런 행동을 쉬지 않고 억천만년을 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데 사람은? 미국 사람은? 밸런스예요, 노 밸런스예요?「밸런스!」밸런스면 잘 살아요? 미국은 너무 소비가 심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뭐 변소를 가 보면 휴지도 어떤 사람을 보니까 이만큼 해 가지고 3분의 2는 남겨놓고 끄트머리만 썼더라구요. 별의별 것을 다 봐요.

여러분은 너무 낭비가 심하다는 것을 알아요? 나는 배를 타고도 물을 안 먹겠다는 주의예요. 물을 먹으면 세 시간 이내에 나온다구요. 배 타는데 변소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25년 동안 물을 안 먹고 물을 언제나…. 사흘이 걸려도, 3일 동안 다녀도 안 먹고 다녔어요. 세계 사람들이 나처럼 3일만 물을 안 쓰고 모은 것을 모금하게 되면 지금 2천만의 죽어 가는 사람을 반년 동안 살려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우리의 형제들입니다. 한쪽에서는 죽어 가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살이 쪄 가지고 이렇게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미국에 뚱뚱한 사람들이 많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다이어트 하는 것이 병이라구요.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다이어트 하는 데 찾아온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언제나, 감옥에 있더라도 96킬로그램 나갔어요. 지금도 그만큼 나가요. 재 보니까 그렇게 나가더라구요.

왜? 살보다도 뼈가 무게가 나가는 거예요. 살이 없다구요, 살이. 그래서 무겁다구요. 스모(일본씨름)나 레슬링을 했으면 잘했을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나를 팔십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몇 살로 보이느냐고 물어 보면 쉰 다섯, 쉰 여섯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기분이 나쁘지 않더구만.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