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역의 주인이 돼야 평화세계로 리드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태평양 지역의 주인이 돼야 평화세계로 리드할 수 있어

보라구요. 남미에 가서 고생하더니 이제는 맨 섬나라예요. 인구가 2천 명인 나라가 있어요, 2천 명 되는 나라. 그 나라들을 누가 책임지려고 그래요? 다 버렸어요. 미국 일본이 다 점령하고는 다 버리고 갔어요. 버리고 간 나라를 전부 잡아 가지고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요, 유엔의 나라. (박수)

미국이 버리고, 일본이 버리고, 영국이 버리고, 불란서가 버리고, 다 버리고 갔어요. 그러나 깊은 바다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남북미 대륙, 아시아 대륙을 쌍둥이로 품고 있는 것이 대양이라구요, 대양. 이것이 지구성을 품고 있는 거예요.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 둘이 싸우는 것을 평화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 바다 밑창에서부터 히말라야산맥보다 높은 부모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 탕감복귀의 역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부터 쌍둥이,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이 어머니의 자궁 속에 들어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구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강대국들이 섬나라들을 점령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누가 그 싸움의 세계를 보호할 거예요?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평화의 천국을 이룰 것이냐?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세계의 싸움을 스톱시키느냐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무서운 지역이 태평양 지역입니다. 거기는 수많은 자원의 보고입니다. 그렇지요? 앞으로 그곳에 있는 수많은 자원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그 주인이 미래에 평화의 세계를 리드할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못하면 이 땅 위에 살아남지 못한다구요. 그러한 세속세계는 이상세계를 위한 거름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태평양으로 가자 이거예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천지부모가 해산하는 이 쌍둥이를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북을 치고 노래해 가지고 빨리 낳으라고 격려해야 된다는 거예요. ‘만세!’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라구요. 아시아 대륙이 나를 지지해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만, 공산국가인 중국도, 소련도 ‘레버런 문 편이다!’ 이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아시아를 연결하고, 남북미의 기독교 원수를 연결했어요. 이래 가지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인데 섬나라인 하와이가 두 나라의 코를 꿰고 있어요. 이것만 하나 만드는 날에는 세계가 하나 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이에요. 누가 하나 만들어요? 아버지가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