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익사상과 부모주의를 추구해야 세계가 살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두익사상과 부모주의를 추구해야 세계가 살아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연합국이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더라면 7년 후인 1952년이면 전세계가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선생님이 팔십까지 살 필요도 없었을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7년이면 다 끝날 건데 뭐….

그랬더라면 미국이 전부 다 축복을 받았겠어요, 안 받았겠어요? 영?미?불이 천하를 지배했는데, 미국이 40년 동안에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개인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까지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잃어버린 40년 세월 이전에 미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세계 기독교는 한꺼번에 한 나라를 만들었을 거라구요. 선생님에게 맡기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헌법을 개정해서 민주주의가 아니고 부모주의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부모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센터가 되겠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망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예요. 싸울 때는 끝이에요. 민주당 공화당이 싸워 가지고는 끝이에요. 그러니 부모주의가 유엔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주의, 두익사상이에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시 아이 에이(CIA) 졸개새끼들이 왔으면 다 보고하라구. (웃음)

아무리 해도 남미가 미국을 차 버리고, 북미가 차 버리고, 여기 백성들 수많은 민족이 차 버리고, 구라파가 차 버리고, 아시아가 차 버려요. ‘네 나라나 잘해. 네 나라의 민주주의 다 썩었어. 아들딸, 가정 파탄이 됐는데 자랑할 것이 뭐 있어?’ 하며 퉤퉤 침 뱉어 버려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남들은 데이트를 한 주일에 닷새를 하고 있는데, 데이트 상대도 없다고 하면 사람 취급을 안 해요. 대학가에 가도 침 뱉고 그래요.

‘아, 레버런 문이 뭘 아느냐?’ 할지 모르지만, 내가 지금까지 젊은 청년 남녀들을 얼마나 많이 지도했어요? 얼마만큼 미국 여자가 더러운가를 알아요. 거기에 반대할 수 있어요? 반대하라구요. 다 가만있구만. 천대를 해야 돼요, 이 쌍간나들! 그래야 정신차려요. 그러니까 가서 일할 때는 남미, 아프리카 남단, 그 다음에 하와이 같은 섬나라, 인구가 2천 명도 안 되는 나라에 가야 돼요. 미국에서 몇천명의 교회를 지도하던 사람이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