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랑은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랑은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

여러분, 이 땅 위에 살면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1대에 끝나요. 여러분이 하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1대로 끝나요. 없어져요. 하나님이 관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암만 사랑했더라도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예요. 없어진다구요. 영인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뭐라구요? 중생식, 그 다음에 무슨 식?「부활식.」그 다음은 무슨 식?「영생식.」3대 이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축복도 교회 축복, 그 다음엔 뭐라구? 나라 축복이에요. 현재 나라를 선생님이 넘어갔다구요. 세상에 사탄이 나라를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를 뒤집고 하나님까지 쫓아내고 행차했었는데 전부 다 떨어진 것을 여기 다 붙여 놨어요. 나라가 살 수 있는 그것을 넘어왔다구요.

나라 이상 넘어왔는데 유엔(UN)이 지금 갈 길을 몰라요.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라는 것이 유엔을 두고 말하면 백성과 마찬가지예요. 유엔에 나라의 대사들이 와 있어요. 193개국이 지금 가담했는데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자기 나라의 이익을 중심삼고 고래 고기 같은 고기 덩이를 놓고 도적질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들은 뭐 평화라는 말은 하지도 못해요. 자기 나라의 대사로 갔는데 자기 나라의 꼭대기가 평화 얘기를 하려면 양보하고 위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유엔 자체에 있어서 대사간에 성립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졌어요.

여러분이 유엔이 높고 귀한 줄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제일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엔 지 오라는 것이 국민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모여 있어요. 자기 국가의 야당 여당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유엔에 엔 지 오 조직을 한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중심 단체가 있으면 그 이름을 빌려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별의별 데모를 하고 반대를 하고 그런 패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우리 축복받은 젊은 사람들 가운데 데모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데모보다도 자기 자신을 데모하라구요. 뭐 나라에 대해서 어떻고, 노동자 농민이 잘 살아야 된다고 그러는데 자기가 잘 살 일을 했나?

보라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뭐냐?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면, 노동자 농민 유니언은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이 나라나 앞으로 미국이라든가 서양은 그것을 몰랐어요. 해결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가르쳐 줄까요? 노동자도 회사에 종사하는 한,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 사는 모든 환경이 지금보다 잘살기를 바란다구요. 그렇지요?「예.」원칙이 그래요. 노동자들도 전부 다 나라를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 백성이에요. 자기 가정이 잘 돼야 되고 대한민국이 잘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노동자들이 뭐예요? ‘자본주의 타도다!’ 그러고 있어요. 세상에! 이건 악마의 사상인 줄 알라구요.

공산주의는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말하고 있어요. 정(正)에서 어떻게 반(反)이 나오나요? 사기도 그런 사기가 없어요. 무슨 상부구조 하부구조, 투쟁개념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착취의 원형으로 잡고 있어요. 그래서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것 알아요, 살부회? 세상에! 똑똑히 알라구요.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이 좋아, 이놈의 자식들! 그게 뭐예요? 성 파괴, 가정 파괴, 나라 파괴를 위한 외교정책이에요.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요? 노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중국에 노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알아요? 북한에 노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안다면 대가리를 들고 다니면서 데모를 해? 악마의 꾐에 사로잡혀 가지고 세상을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