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으로서 하나님의 왕권을 지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축복가정으로서 하나님의 왕권을 지켜야

여기 축복가정들은 재차 성주식을 다 했어요? 전부 다 입적 수속한 사람들이지요?「예.」그런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세상의 모든 악한 타락권을 벗어난 증거가 되는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나라를 가져 가지고 하늘나라를 침범하고 모든 종교를 핍박해 나왔지만, 그 고개를 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가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는 낙원과 지옥까지 전부 다 해방했어요. 조상들을 해방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영계도 다 해결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섰어요. 타락한 아담 해와 이후 타락권 내에 들어간 것이 지금 국가 기준이에요. 장성권이 국가 기준인데,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핍박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에 메시아를 보낸 것도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아담 대신 예수가 왔지만 국가 기준을 못 넘었어요. 이제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재차 성주식을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낙원과 지옥을 철폐하고 하나님까지 해원했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선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무엇보다 귀한 것이 이거예요. 앞으로는 기독교를 믿느니 불교를 믿느니 이런 것이 필요 없어요. 종교권을 넘어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국가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의 왕권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 중심가정은 하나님의 왕권을 지켜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타락할 수 있는 인연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민권이 예수와 하나됐으면 전부 넘어서는 것인데 못 넘어섰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재림 역사하는 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