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은 자식과 역사, 혈통을 위해서 생겨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여자의 몸은 자식과 역사, 혈통을 위해서 생겨났다

자, 이만큼 했으면 알겠어요? 열 손가락을 가지고 만세 하겠다고 하겠어요, 스무 손가락 가지고 만세 하겠다고 하겠어요?「스무 손가락 발가락이요!」스무 개밖에 없어요? 스물 하나가 있어요. 남자들은 하나가 더 있기 때문에 스물 하나 가지고 만세 해야 돼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만세 할 때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남자의 권위, 아담의 권위는 그 스물 하나가 못 되어서 죽었어요.

그것이 남자의 권위예요. 여자는 그것을 잡아먹어야 사는 것입니다. 도망가더라도 따라다니면서 잡아먹어야 돼요. 완전히 점령해야만 여자가 살지, ‘아이고, 여자의 궁둥이 따라다니는 남자, 내 마음대로 한다. 퉤!’ 하는 거예요. 그런 남자는 통일교회에 없어요.

그거 뭐예요? 컨케이브(concave;오목)를 뭘로 채울 거예요? 물로 채울 거예요? 뭘로 채워요? 컨빅스(convex;볼록)! 그것밖에 없잖아요? 그것을 싸매 가지고 중요시해야 돼요. 하나님보다 중요시하고 세상보다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세상을 움직이고 하나님을 움직이는 충신이 거기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의 사랑을 백 퍼센트 담아서 밀봉해야 돼요. 벌이 밀봉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벌보다 더 밀봉하라구요. 미국 여자들, 바람잡이들은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의 가슴이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아기를 위해서 있어요. 궁둥이도 아기를 위해서 있어요. 여자들, 자궁이 자기를 위해서 생긴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 생긴 거예요? 얼굴도 예쁘장한 것이 남자가 예쁘장한 것을 좋아하니까 그런 거예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여자입니다. 그거 그래요?「예.」또 남자는?「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무엇을 채우느냐 하면, 컨케이브를 완전히 채워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밀봉을 해서 꼼짝 안 하게 해야 돼요. 그런 가정이 됐어요?

예수가 그런 아내를 못 가졌으니 전부 다 그런 대답을 할 때는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속어-이크, 제기랄)!’ 그럽니다. 나쁜 것을 욕할 때 왜 미국 사람들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그래요? 또 왜 ‘오 갓(God)!' 해요? 제일 기분 나쁠 때 ‘오 갓!’ 하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예수도 실패했고 하나님도 실패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미국 간나들은 어디 가든지 프리 섹스니까 컨빅스(convex;볼록)는 어디든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위해 즐기자!’ 하는데, 그게 즐기는 거예요? 자식을 위해서, 역사를 위해서, 혈통을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후손!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여자의 몸뚱이에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이제 떠나면 언제 오느냐? 2월에 떠나면 남미에 가서 할 일이 많아요. 태평양권을 내가 다시 손댔어요. 유엔에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땅이 없어요. 그래서 태평양을 중심삼고, 내가 산 땅으로 대사관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 유엔을 만들고 종교 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해야 돼요. 여러분을 돌아볼 새가 없어요. 종교 의회와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