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상대를 사랑하고 위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상대를 사랑하고 위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선생님이 바쁜 생활을 할 때는 하루에 몇 군데를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구요.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에 들를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환경이 변화무쌍하겠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여기서 얼마 이익을 보고, 여기서는 얼마 이익을 보고, 그거 계산하느라고 야단일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해서 산다 하게 되면 무엇을 해도 다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주고도 잊어버리고 살아요. 얼마나 간단해요? 뭐 걸리는 것이 없어요. 복잡하게 돌아다녔지만, 돌아 들어오게 되면 복잡한 것이 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냥 그대로 딱 서면 딱 맞아요, 딱!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살아 보고 싶어요?「예스!」포켓에 있는 10전짜리가 없어지면 그런 걸 찾으러 다니고 야단하는데, 그런 일이 하루에 열 번 있으면 미치게끔 혼란할 텐데 그렇게 살 수 있겠어요? 그거 잃어버렸으면, 그것으로 나보다 배고픈 사람이 어디 가서 점심 사먹으면 내가 사먹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간단해요? 그리고 내가 어디 갔더라도 못 만나면 불평할 수 있나요? ‘아이구, 못 만났는데 내가 돌아가다가 더 좋은 사람을 만날지 어떻게 아느냐?’ 못 만났더라도 그런 희망을 가지고 돌아가면 잠이 편안하고 꿈자리가 좋다는 거예요.

아무리 혼란 되고, 아무리 복잡하다 하더라도 상대를 사랑하고 위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잠기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분위기에 싸여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생 고달픈 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없지 않다! 아멘!

더욱이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탕감법을 알아요. ‘아이구, 다리가 달아났다.’ 하면, 세계 인류 가운데 천 사람이 사고로 다리가 끊길 것을 나 하나 끊어져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탕감이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답변해 봐요.「좋은 말입니다.」*얼마나 좋아요?「최고로 좋은 말입니다.」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갈 때, ‘아이구, 감옥에 왜 가나? 뭘 하러 가나?’ 이렇게 죽는다고 생각하기보다 ‘아이구, 천하가 죽을 사지에서 살 수 있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그래야 돼요. 영웅호걸들은 그런 게 많아요. 복을 받으러 가게 될지 누가 아나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비교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면 내가 더 사랑하겠다고 내게 탕감을 달라고 해 가지고 죽겠다고 하고 가면 죽게 내버려두겠어요, 살게 해주겠어요?「살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 60억 인류가 사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하나의 나라와 한 사람같이 사는 곳으로 만들고 싶겠어요, 안 만들고 싶겠어요? 원 네이션,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Nation and One Cosmos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 천주)! *미국 사람들은 세계의 중심 국가가 미국이라고 합니다. �! (웃음) 원 월드, 원 유니버스, 원 코스모스 언더 갓!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을 좋아하겠어요, ‘원 코스모스 언더 갓’을 좋아하겠어요? 「‘원 코스모스 언더 갓’을 좋아합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원 유니버스 언더 갓!’ 그런다고 통일교회를 싫어하지요? 그거 다 망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