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을 통해 영생을 준비하자 존경하는 전 현직 국가원수, 고명하신 종교계 지도자, 그리고 각계를 대표한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이번 대회를 빛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또한 본인의 비전과 업적을 치하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약속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