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정

영계가 얼마나 방대한 나라인지 몰라요. 그 나라에 꽉 채우기 위해서 지상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부부를 이루게 해 가지고 생산시키는 거예요. 저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인데 독신생활하면 어떻게 돼요? 천국이 비어요. 일대에 다 없어져요.

‘백인들이 좋아하는 호모 따라가지 말라, 흑인과 유색인종들아!’ 경고한다구요. 그건 장래에 없어지는 거예요. 최후에는 절망이에요. *가정까지 없어집니다. 부모가 필요 없고, 부부가 필요 없고, 아들딸이 필요 없고, 친척이 필요 없게 됩니다. 그것을 부정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망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잘 알라구요. 틀림없이 망해요. 호모는 일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프리 섹스로 인한 에이즈 병 때문에 지금 아프리카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여자들이여 남자들이여, 젊은 남자 여자들이여, 망하기를 원하느냐, 흥하기를 원하느냐?「흥하기를 원합니다.」흥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혈통을 받아야 돼요. *타락세계의 혈통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확실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확실히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시기 때문에, 그 혈통도 마찬가지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히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세계의 혈통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 편 혈통을 자랑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우리의 놀라운 재산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영원히 그것을 싫어하고, 만져 볼 수 없고,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우리 가정은 뭐냐?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혈통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혈통으로부터 출발해서 참부모의 혈통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3대입니다.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3대를 못 보았어요. 1대의 하나님, 2대의 아담과 해와가 3대를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3대를 잃어버렸어요.

언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느냐? 아담과 해와가 결혼할 때입니다. 그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서 하나님의 성상과 큰 마이너스와 큰 플러스로 하나되는데, 그렇게 하나되는 곳이 생식기입니다. 첫사랑이 연결되는 때입니다. 거기서부터 3대인 아담의 아들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공식이고 이상적인 가정형입니다. 3대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 아담과 해와, 아들딸이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 사위기대는 하나님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그것을 깨뜨려 버리려고 합니다. 무엇으로 깨뜨려 버리려고 하느냐? 돈, 지식, 권력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랑으로 깨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거짓 사랑이 아담과 해와에게 연결되어 가지고 이어져 내려온 것이 지금의 60억 인류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탄권입니다. 한 가정도 하나님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았어요?「예!」

메시아를 보낸 것은 하나님의 핏줄을 다시 옮겨심기 위해서입니다. 구세주 예수가 그런 생으로 왔어요. 여러분의 양심이, 마음이 이리 가라고 하는데 몸뚱이가 주저할 때, ‘야, 사탄 핏줄아, 하나님 핏줄아, 누가 더 강하냐? 하나님 핏줄이 더 강하지.’ 하고 몸뚱이를 차 버려야 돼요.

마음을 유혹하는 것은 뭐냐? 무엇이 유혹하는지 알아요? 먹고 놀고 사랑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먹는 것이 원수이고, 그 다음에 자는 것입니다. 쉬겠다는 거예요. 쉬는 게 문제이고, 그리고 셋째 번은 사랑하는 거예요. 세 문(門)이에요, 세 문. 그걸 몸뚱이가 제일 좋아해요, 몸뚱이가. 이놈을 깨 버려야 돼요.

그래서 먹는 것이 문제예요. 여기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서로가 좋은 것을 먹겠다고 대가리를 휘젓고 다닌다구요. 악마의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거예요. 주인은 다 잘 먹이고 남은 것을 먹는 거예요. 남은 것을 자기가 만든 것보다 더 맛있게 먹겠다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놀지 않아요, 자식들을 위해서. 사랑하는데, 함부로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지 않아요.

그거 자신 있어요? 놀고 싶지요? ‘아이구, 선생님이 이번에 이렇게 뭘 하라고 했는데, 또 그 다음엔 뭘 할 것인가? 죽이려고 그래. 저 늙은이 죽기나 하지.’ 하지요? 그래,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유엔 본부에서 무슨 축복을 했는데, ‘그거면 다지 또 뭘 할 것이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