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살아 남게 하려니 교육과 훈련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미국을 살아 남게 하려니 교육과 훈련이 필요해

자, 그 세계에서 미국 놈들, 여기 여러분을 불러 가지고 살아 남게 해야겠다고 한다면 아시아를 가르쳐 줘야 되고, 이런 내용의 모든 복잡한 것들을 넘어서서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

미국의 문제, 교회 문제를 지금에 와서는 나한테 맡기지 않아요?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을 해주소! 해주소!’ 하고 말이에요. 그 2억4천만을 교육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한 사람에 10달러씩이면 돈이 몇십억 달러예요? 그걸 어떻게 부담해요? 돈을 내가 대야겠어요? 그러니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시키는 거라구요. 지방에 돌아가 통반격파 할 수 있는, 반반끼리 배치해 가지고 살리겠다고 다시 낳겠다는 힘을 투입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어떻게 풀뿌리들을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냐? 전국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판매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벌써 통일교회 조직의 전국적인 판매망에 대한 실험은 끝났습니다. 교육 등 다른 모든 분야에 있어서도 실험이 다 끝났다구요. 파더가 그러한 기반을 가지고 있으니까 앞으로 미국이 가장 무서워해야 될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의 정치와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들이 다양하게 갈라져 있지만, 그 모든 분야에서 파더의 교육을 받고 난 다음에 레버런 문의 가치관이 미국의 정신적인 기반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일본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영국도 무서워하고, 독일도 무서워하고, 프랑스도 무서워하고, 이태리도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2차대전 후 중심 국가들이었던 6개국의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나라가 없습니다. 파더는 한국도 차 버렸습니다. 왜 그랬느냐?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통해서 미국에 뿌리를 내린 기독교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위를 둘러보라구요. 이 미국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없습니다. 이것은 칸셉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예스.?

벌써 그렇게 알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하든지 대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아는 사람이 환경을 주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방해가 되는 것이 있으면 깨끗이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상세계를 건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스.」기독교가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파더는 왕권 즉위식을 끝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모여 있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의 이상이 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어요, 없어요?「컨트롤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그러한 칸셉의 주인이라구요. 그렇지요?「예스.」

그렇지만 모든 통일교회 멤버들은 그러한 칸셉을 가지고 미국을 이끌어 가겠다는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이든지 생각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가시적인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알겠어요?「예.」아웃사이드를 정비해라 이거예요. 마음과 몸이 싸워요. 싸울 수 있는 아웃사이드의 전통이나 습관을 가졌으면 싸움이 남아지기 때문에, 그걸 정비하지 않고는 하늘이 사용할 수 있는 필요 목적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 결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