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학대학원 동창회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통일신학대학원 동창회를 만들어야

내가 박중현보고도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나와야 된다고 얘기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정말이야?「예.」정말 했다고 봐, 안 했다고 봐? 했다고 보나, 했나? 아들딸들을 키웠으니 전부 다 신학교를 먼저 가겠다고 해야 돼. 3대 신학교 학생으로 연구를 시킬 수 있는 가정이 누구냐 하고 선생님이 찾고 있어요.

곽정환이는 몇 대인가?「예, 아들딸만….」곽정환이는 신학교, 유 티 에스 안 나왔잖아? 만들었지. 만드는 데 고생했지, 신학교를 나오지는 않았잖아? 그거 어떻게 취급해야 되겠나, 역사를 기록할 때? 선생으로 기록해야 되겠나, 학생으로 출발해야 되겠나?

장충근이 유 티 에스 나왔어?「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1년 했나?「1년하고 1학기 했습니다.」1년하고 1학기?「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금 부흥회 하라고 순회사들을 다 배치하라고 했는데, 그거 배치했나? 뽑혔나?「예. 장 회장은 뉴저지입니다. (양창식)」뉴저지?「이승대 회장하고 뉴저지로 정해졌습니다.」

언제 들어갔댔나? 언제 자기가 들어갔어?「출발이 8일입니다.」「아니 유 티 에스 말입니다.」「유 티 에스요? 1995년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메시아 발령을 받고서 나왔습니다….」명예졸업장을 줘야겠구만.「감사합니다.」아니, 주겠다는 것이 아니야. (웃음) 답변하게 될 때 이익을 잘 찾아 가지고 먹겠다고 그래.「시간이 나면 내년에….」유 티 에스를 그만두고 나서….

옛날에 최창림이도 여기에서 공부하다가 그만두었고, 여기 누구야? 김봉태도 1년 간….「2년 다니다가 그만두었습니다.」했었지? 그거 이번에 이름을 적지 않았어? 곽정환! 유 티 에스를 다니다가 뜻 때문에 연장한 사람들 있잖아? 신학교 졸업생으로서 그 동안 제일 전도도 많이 하고 공적이 많은 사람들, 1번부터 12번까지 뽑으라구.「예. 유 티 에스 졸업하고요?」졸업하고 전부 다 교회 활동을 하면서….

유 티 에스 졸업생이 지금 몇 명이야?「전부 해서 한 1천 명 정도로 봅니다. 미국만 하면 한 4백 명 정도 되고요.」4백 명 졸업했으면 교회를 요리하고도 남았지. 이번에 졸업생들, 각 나라의 유 티 에스 졸업생 명단을 적어 놓으라구.「예.」유 티 에스 졸업생으로서 와서 선생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돼?「지금 현직 교수들은 다 유 티 에스 출신들입니다.」유 티 에스 출신 아닌 사람들도 있잖아?

유 티 에스 동창생들, 동창회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적으로.「예.」그래 가지고 졸업하는 날이 되면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게끔 해요. 와 가지고 모범적인 활동을 한 사람들은 보고하고, 그 모범적인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끔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유 티 에스 돈 5백만 달러 받았나?「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광인이 왔지? 김광인이 이번에 왔나? 김광인이 오라고 하고 김영순이 오라고 그래. 곽정환!「예.」김영순이 오라고 그래.「김명순….」아, 김명순이 말고.「아, 한국에요? 다 연락됐습니다.」그리고 훈모님도 오라고 그래.

자, 밥 먹자. 노래 하나 해.「제일 잘 하는 노래로….」(이상진 회장 노래) 이상진이는 아들딸이 몇이야?「딸 셋에 양자로 하나 해서 넷입니다.」아들은 없나?「예.」왜?「못 낳았습니다. 늦게 시작을 해서요.」늦게 시작했어?「예, 첫 애를 서른 셋에 낳았습니다.」첫 애를?「예.」왜? 결혼을 몇에 했게?「스물 여섯에 하고 5년은 성별을 했습니다.」5년을 성별하느라고? 왜 5년씩 성별을 했나?「1975년 6월 11일, 만물의 날에 아버님이 허락해 주셔서 그때부터….」3년이지 5년인가?「777가정들은 5년이었습니다.」아, 777가정!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괜히 고생했구만. 아프리카에 가서 고생하지 않았어?「예. 7년 했습니다.」한국 사람으로서 누가 제일 오래 했나?「한국 사람으로서 선교사를 누가 제일….」(이후 약 1분간 대화식으로 말씀하심)

자, 이제는 또 가서 몇 마리 잡아올 거야?「오늘 그러면 저하고 레버런 양하고, 여기 국가 메시아들 네 사람, 박중현, 장충근, 이상진, 이승대, 그리고 이제 캔 버나맨, 가비아나, 사커, 9명에서 10명 가니까 열 마리 잡아야 되겠습니다. (김효율)」열 마리? 배가 두 척이니까 배를 전부 다 채워 가지고 와.「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열 여섯 명 했으면 열 여섯 마리 잡아와야지. 스트라이프트 배스가 용감한 고기라구요. (웃음) (이후 대화를 주고 받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