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정비할 때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정비할 때가 온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가야 돼요. 넘으려면 모세의 등을 타서 점프해 가지고 예수의 등을 타야 돼요. 하나님 대신 예수를 거쳐야 돼요. 예수의 등을 밟고 점프해서 부모님의 등을 타야 돼요. 가정적 등을 타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등 타먹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희생해 나온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가정 일체가 돼야 합니다. 자기 일족을 수습 못 하는 사람은 탈락돼요. 가정시대를 넘어가서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다 편성될 수 있게끔 해준 거예요. 그래서 3국 이상의 선교를 한 사람들은 축복받는 거예요. 그것을 다 선생님이 말씀했어요.

군(郡)도 3군 이상을 거쳐야 돌아오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사위기대예요. 나라도 한국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일본, 미국, 독일 아니에요? 한국까지 사위기대예요. 4수를 연결시켜야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선교사들도 3국 이상을 거쳐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으면 이제라도 3국 이상을 빨리 배출하라구요. 배출하려면 신학대학을 나와야지요. 선생님은 틀림없이 권고했어요. 외적으로 국가의 유명한 대학을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운 학교로 전학하라고 했어요. 전학하라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학을 나왔다가는 불살라 가지고 밑창으로 보내 버리는 거예요. 내 욕심을 가지고 하늘을 이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말도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교육기관인 선문대학이라든가 유 티 에스(UTS)를 안 나오면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걸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정한다는 것은 부정 당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부정 안 했으니 선생님이라도 부정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몰아내는 거예요. 내가 선문대학에 지시를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세우지 않고 그 아들이 선문대학에서 교수가 되겠다면 아버지의 권고를 듣고 일시는 하지만 때가 되면 전부 다 해체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무서운 것이 가정이에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고 비추어 봐서 걸리는 사람은 아무리 잘나도 오관을 전부 다 먹칠해 버려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이 3년 동안에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용서를 해주는 거예요. 다 용서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 정비할 단계가 되었어요. 2004년을 넘어서 가지고 7년이면 얼마예요? 그것이 2012년 4월까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 세계를 전부 다 정비하면 선생님은 지상에 대해서…. 여러분이 국가를 대해서 수습할 도리를 하지 않아도 갈 길을 다 닦았어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갈 길, 섬나라를 중심삼고 갈 길, 반도 나라든 어디든 나라는 많아요.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바치겠다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바치면 큰 나라가 떨어지겠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첫 나라를 가지면 세 나라 네 나라가 하나되고, 작은 나라라도 하나되어 육대주에서 세 나라 이상 그렇게 되면 세계의 선진국가들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원칙이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