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시대

유정옥은 내가 떠난 다음에 사고난 현장에서 뒤따라가면서 본 얘기를 해봐. 차는 옥살박살 되었는데 사람들은 상처도 하나 안 났다는 거예요. 또 선문대학도 건물을 짓는 데 오랜 기간이 걸렸는데도 사람은 하나도 상처 안 난 거예요. 다 하늘이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많이 죽을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것 간단히 얘기해. 본 얘기만 해.

「지난 5월 28일에 우루과이에 도착하셔서 30일에 우루과이 ‘내셔널 가든’ 헌당식을 했습니다. 그 날 천주평화통일연합 남미본부로서 헌당식을 했는데, 그 날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쳤습니다. (유정옥)」북미의 천주평화통일연합 본부는 어디예요? 미국 국회예요. 거기에서 출발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주동문!「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금년에 선생님이 또 표창을 하지 않았어?「예.」무슨 상?「평생봉사상입니다.」평생봉사상! 국회에서 2년째 기념일에 수많은 사람들을 표창하면서 대표적으로 내가 표창을 받았다구요. 이제 3년째는 문제가 커요.

하나님이 절대 보호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와 있다 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정옥 회장의 보고 계속)

이번에는 선문대학 총장!「예.」본관 짓고 건설하는 데 한 사람도 피해가 없었다고 자랑했는데 얘기해 봐요, 오래 하지 말고 잠깐. 선보러 가서 만나서 좋으면 앉아 있고 싫으면 앉지도 않고 잘 봤다고 하며 갈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싫은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같이 얘기하라 이거야, 간단히. (이경준 총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