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함으로써 영계 해방시대가 도래해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을 보면 들어왔던 것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거예요. 나갈 때는 꼭대기에 있는 성인들이 먼저 나가야 된다구요. 들어올 때에는 제일 악한 무리가, 제일 꼴래미가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나가는 것은 성인이 먼저 나갔지만 들어올 때는 살인마들이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싸워서는 안 돼요. 싸우면 한 줄기의 새로운 출발을 못 해요. 여기에서 삥삥 돌면서 서로 교류하면서 섞어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섞어지는 거예요. 인류역사의 종말적인 조수로 말하면 지금까지는 사탄이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든 세계를 갈라놓는 거예요.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갈라놓는 거예요. 하늘편이 먼저 들어왔다면 나가는 데도 먼저 나간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것이 다시 들어와서 복귀되어 가지고 가는 데는 사탄 가인세계의 왕권을 넘어서 가지고 원수까지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이에요.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사탄세계의 살인마들이 먼저 들어온다구요. 먼저 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들어온 기준으로 보면 완전히 수평을 만드는 것은 성인들이 아니에요. 성인들의 공에 의해서 그렇게 들어온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거꾸로 돌아 들어오니만큼, 악인들이 앞장서서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수평세계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동서사방이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와 달 사이에도 주고받는 것이 상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한 것이 살인마와 성인들을 동시에 축복하는 거예요. 그때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서 축복해 놓고는 그 길로부터 원수세계의 결합도 벌어져 가지고, 사탄세계의 해방을 위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계를 거꾸로 수습해 들어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의 가정들이 전부 다 사탄 편에 있지 하늘 편에 있을 게 뭐예요? 그래, 마피아까지, 테러단까지 가담한 거예요. 같이 축복받을 수 있게 된 거예요. 축복 만국화 운동이에요. 만세 역사에 없는 평준화 운동을 한 것이 3억6천만쌍 축복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고개를 다 넘었어요. 그런 기준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누시엘이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인류 앞에 항복한 거예요. 그 다음은 종교권이 항복하는 거예요. 종교권일수록 원수시했지요? 그래서 선민들을 중심삼고 묶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계열적인 분야의 4대 성인, 동서남북을 중심삼은 영향권에 있는 것은 불교권이든 모슬렘이든, 중간에 있는 패들, 왔다갔다하는 패들은 자기들의 영계 계열에 가까운 종교권에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완전히 한 체제로써 주류로, 참부모를 중심삼은 창조이상의 목적 완성인 왕권 해방시대를 향하여 지금 수습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권을 작년 6월 13일까지 3분의 1을, 소생?장성?완성의 완성권은 하늘권인데 이것을 먼저 축복해 준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축복한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을 전부 축복해 준 거예요. 종교권, 나중에는 사탄 마귀까지 축복해 주니, 동등한 자리에서 영계 최상의 자리에서부터 지옥 밑창까지 축복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