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주관성 전도를 했으니 절대복종하는 여자로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주관성 전도를 했으니 절대복종하는 여자로 만들어야

선생님이 밉지요? ‘선생님이 여자하고 무슨 원수가 져서 저래?’ 할지 모르지만, 주관성 전도를 여자가 했으니 절대복종할 수 있는 여자로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일본 여자들을 내가 5만 명, 4만 명 교육했는데 그때 별의별 간나들이 왔어요. 나를 유혹하기 위해서 온 간나들이 많더라구요. 돈 보따리를 자기가 차로 준다고 하는 여자가 없나 별의별 여자가 있었어요. 선생님이 그런 위대한 분이에요. 그분을 사모할 수 있고, 내가 마음을 줄 수 있는, 동서남북 문을 열어 놓고 위하겠다고 하면 여자의 가치가 얼마나 높아지는 줄 알아요?

너도 딸 길러?「예.」여기도?「예.」몇이야?「둘입니다.」남매? 왜? 딸들 많이 좀 낳지. 그래, 시집 보낼 때 일본 사람하고 할 거야, 중국 사람하고 할 거야, 소련 사람하고 할 거야, 한국 사람하고 할 거야? 원수야, 원수.「원수하고 하겠습니다.」한국 사람이 싫어해, 일본 사람은. 중국 사람은 좋아할지 모르지. 그 다음엔 소련 사람은 어때? 소련도 침략국가지. 그 다음엔 미국 사람하고 하고. 일본 사람하고 하겠다는 것은 망국지 여자가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 정신차리라구요.

내가 장사꾼이 아니에요. 여러분 후손이 복 받을 수 있는 다리를 놔 가지고 태평성대를 이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황족을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데, 그거 싫어요? 제일 사랑하는 동생, 제일 사랑하는 약혼녀, 사랑하는 결혼 후보자, 어머니 대신자, 할머니 대신자, 여왕 대신자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길러 가지고.

천사세계는 아들이 없어요. 남자가 없어요. 이 60억 인류 가운데서 절반 되는 30억 인류는 오시는 재림주의 신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될 수 있는 후보자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아픈 사랑을 하고 그랬지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들딸, 남자가 반대하더라도,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마음이 그리 가라고 하는 거예요. 끝까지 선생님을 따라가라고 하는 거예요. (마이크 상태가 안 좋음) 몇 사람이 들으면 되지 뭐 하러 듣노? 몇 사람만 잘 들어 가지고 가서 가르쳐 주면 될 것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