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

이제라도 다시 ‘야, 일본 축복가정은 이혼해라!’ 하면 어때요? 자기들끼리 했댔자 종자가 좋지 않아요. 한번 사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자가 3억5천만 마리가 나와 가지고 1억5천만 마리가 투입돼야 임신이 되는데 이게 7천만까지 떨어졌어요, 7천만까지. 그래서 한국 인삼을 먹어야 그게 자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여자들이 일본 남자하고 하면 초죽음이 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보고 사위감 며느리감을 찾게 될 때 일본 여자, 일본 남자가 보이겠어요? 차 버리겠어요, 고르겠어요?

원수끼리 결혼해 보라구요.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다르지요? 얼마나 달라요? 조그만 나라인데 고약할 만큼 달라요. 이걸 어디에 갖다 놔 놓으면 어디 가든지 여자나 남자나 혼자 돌아다니고 개척하려고 하지 둘이 만나지 않아요. 일본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들끼리 일본 말로 속닥속닥한다구요.

대사관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거 일본 간나 자식들이 오게 되면 대사관에 찾아와서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잘 부탁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못난 놈 잘난 놈 할것없이 전부 다, 수상 해먹은 작자, 대신을 해먹었던 사람도 대사관에 와서 도와 달라고 한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안 그래요. 대사관을 도와줘야지요. 도울 수 있는 것을 안 돕고는 못 가요.

한국 사람은 선물을 자기보다 큰 것을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선물을 쓰고 남은 쓰레기통 같은 걸 들고 간다구요, 이렇게. (웃음) 그렇잖아요? 열두 개 있으면 열두 개를 한꺼번에 주지 말고 잘라 가지고 열두 번 해라 그말이에요. (웃음) 한국 사람은 몽땅이에요, 몽땅. 그게 달라요. 자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몽땅 깨끗이 청산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시대 버려라!’ 하면 깨끗이 버려요. 일본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내가 자기들을 팔아서 장사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을 팔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세계의 왕초 어머니로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싫어요, 좋아요? 크게 대답해 보라구요. 혼자 하는 아버님 말보다도 큰가 안 큰가 들어 보자구요.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그렇게 자신이 없어 가지고 궁둥이 틀고 그래 가지고 뭣에 써먹어요?

선생님이 사기꾼이었다면 이거 다 벌거벗겨야 돼요. 밥을 안 먹여야 돼요. 선생님이 벌거벗기더라도 앞으로 그거 전부 다 불사를 거예요. 전부 다 불살라 버린다구요. 불사르기 전에 팔아 가지고, 여러분한테 집을 사주고 나라를 마련해 주기 위한 일을 하는데 그게 싫어요? 싫어, 좋아? 나도 모르겠다, 이 쌍것들아! (웃음) 싫어, 좋아?「좋습니다.」불살라야 돼요.

일본 땅이 언제 태평양에 들어갈지 몰라요. 지진이 이렇게만 나는 날에는 6천 미터 깊이의 저 태평양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것 알아요? 화산이 활동하는 태평양권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초점의 지역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