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붙여 줄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접붙여 줄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자

문 선생님이 뻔뻔하지요? 저런 이름 있는 사람들을 뽑아다 놓고 들이 죄기니, 칼날이 있는지 없는지 바라보지도 않고 등으로 죄기는지 날로 죄기는지도 모르고 죄기고 있으니 미치광이가 아니면 무슨 조화를 부리는 신비스러운 사람일는지 모르지요.

내가 이래서 뭘 하겠어요? 형님과 같은 사람으로 알고 들어요. 손자 같은 사람들을 바로 인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에 도적놈들이 많아요. 사기꾼들이 많아요. 이걸 내가 손을 들어 칼로 치는 날에는…. 반대가 없어요. 반대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중국이나 소련의 젊은 층, 2세들은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래, 세계적 공산권의 2세가 찬양하는데 한국의 여러분은 조상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그들이 민주세계 이상 찬양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2세들, 그들에게 빼앗겨 버립니다. 모르는 자는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빠르더라도 아는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하게 돼 있어요. 가는 길이 틀림없고, 표적을 격파하는 데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총을 쓰고 무슨 총알을 쓰는지 알기 때문에 못 당한다는 거예요. 물이 맛있어요, 잘 들어 주니까.

『결혼을 잘해서 복귀하기 위해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와야 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그 줄기를 잘라 참감람나무의 참사랑에 접을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축복받는 날에는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민주세계인 미국이, 미국 대통령, 조야가 하나되고, 상하의원들이 하나되고, 유엔까지 하나돼 가지고 세계 만민의 법인 유엔 법에 순응할 수 있는 국가 수령들이 참석해서 오늘의 축복을 받게 되면 세계는 하룻밤에 접붙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접붙임을 당할 거예요, 접을 붙일 거예요? 그러려면 참감람나무가 돼야 돼요, 참감람나무.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에 접붙인 사람 외에는 돌감람나무를 접붙여 줄 수 없습니다. 세포번식이지요? 잎이나 가지나 접붙일 수 없는 불쌍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거예요, 정착. 조국 정착이 뭐냐? 접붙일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거든 그 가지를 잘라 퉁거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세포는 동일하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는 전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참감람나무를 길러낼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하늘나라의 주역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왕궁 법에 의해 황족권에 참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도 엉터리가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구라파 어디든지, 소련으로부터 사상적인 체계를 중심삼고 그 무대에 불려가 가지고 별의별 곤욕을 치르게 하고 레버런 문을 타도하려고 했지만 안 돼요. 그렇게 싸워서 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 한번 싸워 보라구요. 밀어 치지 못해요. 정치인 가지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힘은 미국도 어쩔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히 우리 민족 앞에 이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안 받겠다면 강제로라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런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여기 스님들, 다 어때요?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국회의원들, 어때요? 받으면 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아요. 그러니 망치는 역군들이 되지 말라구요. 나 대한민국을 망치지 않았습니다. 미국을 망치지 않았어요. 기독교를 망치지 않았어요. 하늘나라를 망치지 않았고, 하나님을 망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사건이 내가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지원함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축복받는 하나의 조국광복, 정착한 세계를 지도하는 주체국, 고향 땅, 조국이 될지어다! 아멘! (박수)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