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남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자리에 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남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자리에 임해

『내외귀빈 여러분! 남자와 여자 중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니까? 나중에 만들어진 존재일수록 정성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더 귀한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여자들, 박수해야지요. (박수) 이거 자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무엇보다도 나중에 지은 것입니다. 남자는 발가벗어야 별것이 없어요. 여자는 발가벗겨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로운가. 부풀어오른 젖가슴, 궁둥이! 그것이 왜 커요? 여기에 그 말이 나와요.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 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와 여자 가운데 누가 더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보다도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을 갖고 태어났다 그말이에요.『태어났고,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이 여자에게 더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장 족속들은 이것을 전부 도적질해 가지고 유린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도적놈이지요? 남자가 도적놈이에요, 뭐예요? 도적놈 반대가 뭐예요? 주인의 왕자 왕녀예요? 도적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