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생명의 씨가 있는 남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생명의 씨가 있는 남편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가정에 들어가요.『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로부터 생명의 씨를 받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허사예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고 자궁이 있으면 뭘 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생명을 넘어서라도, 사랑을 넘어서라도, 자기 일족, 혈통을 부정하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집가면 집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하는 것이 부모들의 요구하는 사실이 아니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여기 여자들 정신차리라구요. 많이 왔구만. 제멋대로 살았어요. ‘시집갔나?’ 해서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왔나? 도적놈이 왔나?’ 해 가지고 ‘장가 왔나?'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여편네를 세워 가지고 처갓집의 모든 것을 빼가요. 혼수 같은 것이 문제가 돼 가지고 거기에 목매고 사는 것이 사탄의 제1 열매가 됐어요. 혼수가 타락한 세계에 무슨 소용이 있어요?

『횡적인 사랑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 등 99퍼센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습니다.』

어머니가 잡된 피살을 가지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돼요? 잡되지요. 프리 섹스,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말이에요.

『여자의 생긴 구조를 보더라도 여자가 자기를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의 잘 발달된 가슴과 궁둥이가 여자 것입니까?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없는 자궁도, 매월의 생리현상도 다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들! 그걸 모르고 살았다는 거예요.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그게 자기 것이에요?『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이게 천리예요.『이런 부인을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 합니다.』

왜? 어머니는 왕권을 상속할 수 없지만, 복중에 있는 아들은 그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 나라를 대신해서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아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그들을 위해서 죽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에서도 새끼를 위해서 어미가 죽고 살고 하는데 인간만이 타락해 가지고 자식을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것입니다.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 합니다. 아내가 아기를 젖먹이고 키울 때 남편은 언제나 부인과 아기를 위해야 합니다.』위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해야 된다는 것이 빠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