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어디에 머물고 싶어하셨겠습니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어디에 머물고 싶어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이 뭘 더 좋아합니까?’ 그말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여자의 가슴과 궁둥이, 그 다음에는 생식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목사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 봤어요? 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니 한 사람도 없어요.

자, 이거 목사가, 선행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 지도한다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니 욕먹게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욕먹으면 잘난 사람이지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 틀림없이 안팎을 가려 가지고 설명하니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 남자의 생명, 남자의 혈통이 불이 붙어 가지고 폭발되는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결혼한 첫날밤에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세상에! 사탄세계에서 부정했던, 묻어 놓았던 것을 파 가지고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럴 수가!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왜? 하나님의 핏줄을 심어야 됩니다. 이것이 수평이 될 때 하나님이 중앙에 내려와서 참사랑과 참생명의 핏줄을 중심삼고 이것이 엉켜 가지고 뼈가 되고, 아담 해와는 살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 왕권세계의 왕자 왕녀로서 상속자가 될 수 있는 대표인 자녀가 태어나느니라!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 어디로 태어나요? 여자의 배를 통해서 어디로 태어나요? 그거 다 알겠구만. 도적놈같이 눈을 꼭 감고 모르는 체하지만 다 알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이상한 눈치로 보는데, 기분 나쁘지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똑똑히 해요. 기분 나쁜데 진리의…. 거름더미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원소를 격려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여러분이 흡수해야 돼요. 나쁜 것, 좋은 것 다 모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용량 백 퍼센트의 힘있는 사람은 병균을 다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이렇게 다 알아야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왜?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아들딸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그래서 첫사랑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여러분,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림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