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대사는 하나님 조국을 중심한 대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대사는 하나님 조국을 중심한 대사

이번에 평화대사를 내가 임명할 거예요. 무슨 나라의 평화대사냐?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 조국을 중심삼은 대사입니다. 그러니까 ‘공부해라!’ 하는 것입니다. 세뇌가 아니에요. 철석같은 사상 무장을 해야 됩니다. 신앙화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되느냐? 인류의 75퍼센트가 넘어요. 그래, 초교파적인 사상을 가지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책이라는 것은 없어집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다 짜여져 있는데 정책이 뭐가 필요해요? 이건 모르니까 정책을 가지고 싸우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싸우기는 뭘 싸워요? 공식이 딱 나와 있는데. 앞으로 정치라는 것은 관리 체제가 됩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정치가 없어져요. 관리 체제가 돼요.

경제문제는 전부 다 평준화, 통계에 의한 평준화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 잘먹는 사람은 내려가야 되고, 못먹는 사람은 올려 주는 것입니다. 인류는 형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한 아버지를 중심삼고 형제지우애를 중심삼은 통일천하를 다스려야 할 입장이니, 형님의 자리에 있으면서 동생이 굶어죽게 되면 천리 만리 길도 멀다 하지 않고 가서 먹여 줘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소원을 대신한 계승자가 장자이기 때문에 그래야 되는 거예요.

여기, 김 대통령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충신이 되겠다는 사람 있어요? 여기, 김종필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고 있어요? 그래, 레버런 문도 하나님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죽을 고비를 수백 번 넘었어요. 국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라면 가고, 오라면 와야지요. 죽을 사지도 가야지요.

하나님도 땅 위의 인간 가운데 그런 효자를 원하고, 나라를 대해서는 그런 충신을 원하고, 세계에 대해서는 그런 성인을 원했지만 성인들도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어 가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부 다 도망갔지요?

요즘에 영계를 보면 성인들…. 영계를 내가 통일했습니다. 성인들을 교육해 가지고 그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하고 있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요즘에 석가모니의 영계 메시지를 통보했더니 야단이 났어요. 예수의 메시지를 통보하면 야단하고, 공자의 메시지를 통보하면 야단하는 거예요. 내가 그럴 줄 알면서도 그렇게 한 것입니다. 맨 마지막, 첫 페이지 서론에도 못 쓸 수 있는 내용인데….

이럴 때는 죽은 듯이 있어야지, 자기들이 무슨 뭐 공자의 선생인가, 예수의 선생인가, 석가모니의 선생인가? 졸개새끼들이 미치지 못해 가지고 뭘 야단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알아요? 뭘 알아요? 보라구요. 정착시켜야 돼요, 정착. 어디에다? 이 나라에다. 이번에 아무나 모이게 안 돼 있어요. 명단을 써 가지고 들일 사람은 들이고….

이제 여기에서 천 2백 명의 국가적 평화대사를 만들 거예요. 세계의 어디든지, 각국에서 만듭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 평화대사, 도를 거느리는 평화대사, 군, 면까지 평화대사를 만들면 정당들이 어떻겠어요? 우리 신문사 언론들이 용서가 없을 것입니다. 국회에서 큰소리하는 것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