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미국이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미국의 상원의원 120명의 모가지를 잘랐어요. 하원의원까지 모가지 자른 사람이에요.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세상에, 밤중이 돼 가지고는 개구리같이 개굴개굴하면 천하가 다 자기 놀음에 박자를 맞출 줄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 조국 정착은 문 총재 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 왕권 수립을 내가 했다는 거예요. 그 왕권 수립을 해드렸으니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걸 받들어 드릴 수 있는 나라와 받들어 드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성인 열사들이 못 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박아 놓으려니 세계의 인물을 빼야 되는 것입니다. 유엔에서 빼야 되고, 미국에서 빼야 되고, 세계에서 빼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래요. 무슨 분과위원장, 상원의원이라고 해도 오라고 하면 안 오게 안 돼 있습니다. 여기는 뭐 김종필의 뭐라고 해 가지고…. 이름이 뭐요? 이름이나 내가 기억하고 가야겠구만. 듣기 싫은 말을 했으니 인사라도 해야지.「그렇잖아도 제가 미국에 갔다 왔습니다, 인솔단장으로.」언제 미국에 갔다 왔어?「오래 됐습니다.」그때는 통일교회를 몰랐지. 이제부터 한번 가고 싶으면 <워싱턴 타임스>에 부탁하면 길을 열어 줄지 몰라. 그 대신 내 말 들어야 돼.「예.」

여기 이 양반 평화대사라는 카드 하나 주게 돼 있나, 안 주게 돼 있나? 그것도 그 축에도 안 들어가누만. (웃음) 웃지 말라구요. 하나님 조국 정착이니까 한국에서 제일 이름난 사람을 빼 가지고…. 싫다고 하면 절대 충고하지 말라구요.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아요. 나를 아는 사람, 내 문서와 책을 연구하고 말씀을 들은 사람은 전부 다 하겠다고 해요.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겠다고 할 사람이 많아요. 알겠어요?「예.」

나는 정당, 야당 여당을 내 말을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합니다. 이래야 북한 김정일을 굴복시키지요. 내가 공산당을 굴복시키고, 내 손으로 공산당을 망하게 한 사람입니다. 근대사를 알아보라구요. 미국이 망할 것을 내가 살려 준 사람이에요. 세상에! 이거 지나가는 손님을 전부 다 개가 짖는다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암행어사인 줄 몰랐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암행어사입니다.

여러분, 기성교회에서 반대한 모든 내용이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한 것이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이놈의 자식, 내가 가진 언론계에 옥살박살 될 텐데, 그거 불쌍하잖아요? 오죽 기가 막히면 문 총재를 잡아치우고 자기가 벌어먹고 살고 붙어서 살겠다니 얼마나 불쌍해요? 다 있어요, 여기의 누구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판해서 다 끌어냈어요.

이제 손해배상을 전부 다 시킬 거예요. 이미 시효가 지났지만 말이에요. 미국 정부가 배지기로 들어서 한번 꽂아 박을 텐데…. 그게 제2이스라엘이에요, 제2이스라엘. 유대교가 망했으니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을 내가 전부 다 길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30여 년 동안 그 놀음을 했습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그러다 보니까 얼굴이 많이 늙었지요? 100살이 넘어 보이지요?「아닙니다.」몇 살 돼 보여요?「20대 같습니다.」어떻게 20대야? (웃음) 그거 알아요? 욕을 전부 다 영양소로 먹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마음이 20대입니다, 마음이.」마음보다도 몸뚱이도 20대라구요. (웃음) 남이 싫다는 욕을 먹고도 소화해 버려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그 욕먹고 소화하는 그게 진짜 약이에요. 천국 갈 수 있는 직통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걸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어디 가든지 ‘욕을 안 하나?’ 그래요. 내가 오늘도 누구 욕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데, 이 양반이 욕할 줄 알았더니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인사까지 해요. 고맙긴 고맙구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