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은 여자에게 더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은 여자에게 더 있어

『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 축복결혼 후에는 절대 정절을 지켜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을 닮아난 참가정의 이상을 성취할 것을 교육해 온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듣기도 처음 듣는데 그런 가정을 교육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나라를 중심삼고 입적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이처럼 참사랑의 상대자로 지음 받은 남자는 우주의 반인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는 다른 반인 땅을 닮았습니다. 따라서 일단 한번 축복 결혼하면 이혼은 불가합니다. 오늘날 50퍼센트가 넘어가고 있는 이혼율은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아 천륜과 인륜의 기본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여 버리고 있습니다.』

잠잘 수 있어요? 좋은 자리에서 잠잘 수 있어요? 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전부 다 썩어가고 있는데.

『내외귀빈 여러분! 남자와 여자 중 하나님은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니까? 나중에 만들어진 존재일수록 정성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더 귀한 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여자들 박수해 봐요, 하나님께. (박수) 그렇지요. 남자는 뭐 생식기가 간단하지만, 여자는 자궁으로부터 생명의 원소를 받아 물 가운데서 길러낼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최후의 걸작품이에요, 여자의 몸 자체가. 알겠어요?

이제 사랑하는 여편네의 몸 자체를 볼 때 ‘하나님이 정성들인 귀물을 내가 몰랐구만.’ 해야 됩니다. 보화 중의 보화입니다. 거기에서 나라가 계대를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민족이 생기고, 세계가 생기고, 하늘땅, 하늘나라가 구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본바탕을 무시해 가지고 유린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독수리 밥으로 해도 아깝지 않다는 것입니다. (박수) 박수하려면 크게 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