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맨 나중 작품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예.」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이것 하나 안 것만 해도 오늘 저녁 몇 시간 땀을 흘리고 고생을 했더라도 탕감하기에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예.」저기 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옆구리를 찔러요. 귀한 말이에요, 이제부터. 더욱이나 여자들에게.

『살펴보면 남자와 여자 중 여자가 더 위해서 태어났고….』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전체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 태어났어요.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위해서 사는 사랑이에요.

『위해서 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관심이 여자에게 더 있는 것입니다.』아멘! (박수)

여자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했어요? 1전짜리가 한 100킬로그램이 들어갈 수 있는 자루에 들어가 있는 1전짜리 한 개만큼으로도 귀하게 못 여긴 것 아니에요? 하나님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가운데 보배 중의 보배가 아담 해와의 생식기예요. 그렇지요? 하늘나라를 그것을 통해서 만들지요?

여러분의 집안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가정도 다 그 문을 통해서 나오지요? 근본을 생각해 봐요, 얼마나 귀한가. 오늘 여기에 와 가지고 가정을 분석해 보고, 부부의 인연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이런 말을 통해서 느끼고 돌아가서 고요히 묵상해 봐요. 어머니로부터, 할머니로부터 대를 이어서 생각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