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도, 매월의 생리현상도 다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자궁도, 매월의 생리현상도 다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얼마나 무시했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기 헤드 테이블 가까이에 있는 양반들, 여러분 이름 있는 가정으로부터 아기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대의 조상으로부터 수천만 번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후대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의 가정을 위해서 아들딸 낳기를 바라는데 그런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비참한 것이 어디 있어요? 나라도 한 박자를 가해 가지고 한 도수를 그 편에 돌려 가지고, 선한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하나님 대신 봉양하고, 위하고 위하고 사랑해 가지고 길러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는 여자들은 전부 다 하늘나라의 역적이에요! 밀링고 부인, 알겠어?「예.」아기 하나 낳으라구!「낳겠습니다.」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 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결혼한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 거예요, 남편에게 속해 있는 거예요? 남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남편을 위해 있는 거예요, 이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것도, 여자, 자기 아내를 위해 있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것인 줄 알고 남의 것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주인이 다른 것을 갖다가 자기 것으로 소유하면 도적놈이지요, 도적놈. 도적놈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절제의 생활을 해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지 말고, 선의 기준에서 이런 전통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형님의 자리에서, 혹은 삼촌의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충고예요,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