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직후 세계 통일권 판도에서 재림주님을 모셨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2차대전 직후 세계 통일권 판도에서 재림주님을 모셨어야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계를 대표하는 기준에서 2차대전을 통해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비로소 지상에서 몸뚱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 가지고 재림과 더불어 가인 아벨과 어머니, 성신과 하나된 것을 지상에 실체권을 갖다 접붙여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세계화 운동으로 뒤집어 놓기 전에는 지상에 하나님 뜻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함으로써 영육이 합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원수세계를 완전히 점령했기 때문에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의 세계에 귀속될 수 있었습니다.』재림의 때가 된다는 거예요.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어머니 신인 성신을 중심하고 하나된 자리에 서서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여, 오시는 참아버지, 재림주를 맞았더라면 그때부터 통일천하의 운세를 받아 1945년 이후에 3년 반 내지 7년 동안인 1952년이면 통일천하를 이루어, 그때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끝났어야 했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됐다면…. 40년 동안에 다 잃어버렸어요. 가정까지 다 파탄돼 버렸어요. 그거 문 총재를 반대한 죄예요.

『그러나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유대교가 기독교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반대하면서….』지금도 그렇잖아요, 유대 녀석들은 예수에 대해서? 요즘에는 선지자라는 말을 하지요.

『반대하면서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법칙에 의해 지상?천상천국을 복귀해야 할 시대권에 들어온 지금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똑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 그 싸움판의 광야에서…. 6천년 동안 갖추어 온 모든 것을 일체화해 가지고 한꺼번에 7년이면 다 끝날 것인데 문 총재를 광야에 쫓아냈어요. 발가벗겨 쫓아내 버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착지를 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고, 나라의 고개를 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는 거예요.

『종교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님 뜻을 다 이루어 드리지 못하면서 불교와 유교, 회회교 등도 마찬가지로 힘든 길을 가고 있습니다.』기독교가 중심이에요.

『그 결과 가정으로부터 사회?국가?세계 등 어디나 다 지옥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바라시던 참가정 이상권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되었습니다.』하나님이 하나님을 모실 가정을 찾아오는데 다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큰 나라에도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시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몸 마음이 하나된 참가정은 없습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싸우지 않는 가정이 없습니다. 개인주의화되어 버린 이 세상은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미국이 그래요. 개인주의예요.

『그러한 전환의 시기에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동양 서양에서 대리 메시아적 책임을 갖고 세계 인류를 동서사방으로 수습해 나온 종교 형태가 바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입니다.』기독교도 종교 자체가 아니에요. 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체가 아니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