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 앞에 가르쳐 줘서 일족을 구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일족 앞에 가르쳐 줘서 일족을 구하라

그래, 여러분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 자식들 앞에, 동네 사람들 앞에 가르쳐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왕권을 위주로 해서 자기의 친척, 일족을 가르쳐야 돼요. 핏줄이 같은 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아니에요? 국가는 핏줄이 같은 단일민족이지요? 민족을 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국가 전체를 동원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 이상진이야? 무슨 이 가야? 전주 이 씨야?「경주입니다.」경주 이 씨? 전부 다 자기의 종씨를 찾아가야 돼요. 그것은 쉬워요.

종씨 문중이 많이 사는 동네에 가 가지고 말씀을 한번 갖다 주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 왕권 수립의 내용이 있는 책을 갖다 주고 ‘한번 읽어 보고 관심이 있으면…. 내가 며칟날 올 텐데, 문중의 할아버지 생일 잔칫날이 언제요?’ 물어 가지고…. 결혼기념일이 있잖아요? 그 다음에 ‘아들딸 생일이든가 죽은 날이든가 기념할 수 있는 날에 불러 가지고 돼지 다리라도 사고 좋아하는 술이라도 내서 잔치할 테니까 그리 알고 나 하자는 대로 합시다. 그래야 복 받는 거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에 대해 설명해 주고 ‘우리 단결해 가지고 나라를 살립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김 씨면 김 씨 문중에서 국가의 무슨 장관이 있다든지 국장이 있다든지 하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와 가지고 국회의원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문중이 결합해 가지고 우리와 합한 그 문중이 국회의원을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깨끗이. 그거 필요해요?

그래서 국회의원이 되면 이상진이는 장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장관 한번 하고 싶지 않아? 장관만 하게 되면 대통령도 될 수 있어요. 그것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하는 모든 일을 보고 자연적으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초청하고, 미국 국회에서 초청하고 그렇게 되잖아요? 그 내용이 방대하다고 할 때에, 국회 도서관에 갖다 놓고 특별위원을 배치해서 문 총재에 대해 총괄적으로 연구해 가지고 우리 국민이 갈 수 있는 골수를 뽑아 내라고 한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얼마나 편리해요? 컴퓨터 하나 가지고 하면 순식간에 되지요? 옛날에는 10년 걸릴 것을 한 달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때예요. 세계적으로 그 경쟁이 붙어 보라구요.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청년, 여성연합, 학자, 무엇이든 수백 수천 권의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에 아무리 봐야 우리 이상의 교재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라에서 유명한 대학교수들을 중심삼고 몇백 명이고 분과별로 나눠 가지고 공부하라고 해서 일시에 그 국가 전체를 평준화시킬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못 하면 내가 코치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