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지 않은 데가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이제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지 않은 데가 없어

선생님을 원수시하는 가운데 50년 동안 싸워 오면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았어요. 그런 조직을 편성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다 망했어요. 안 그래요? 맨 처음에 여러분이 굶고 피를 팔아 가지고 전도할 때에 세계의 학자들, 유명한 학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것이 40년 지나니까 세계에 평준화되었습니다.

문 총재가 욕먹고 스러질 줄 알았는데, 산골짜기에서 평야지대로 나오고, 평야지대에서 도시로 나오고, 도시로 나와 가지고 서울을 지나 세계의 도시까지 확대시킨 거예요. 모든 대학이나 어디 좋은 모든 전부는 문 총재의 사상이 들어가지 않은 데가 없는 거예요.

사광기, 독일에서도 선생님이 유명해?「예.」이번에 독일의 고등법원에서 그놈의 무슨 조약 철폐 판결이 나왔다며?「아직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고요, 일단은 독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종교자유의 헌법에 위배된 사실이고, 지금까지 아버님께서 피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재판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독일 교회가 재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1차 승리 판결 냈습니다.」

그러면 되는 거야. 종교자유권 내에 해방되면 통일교회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지 뭘 더 바라겠나?「통일교회가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아버님이 못 들어오시는 것은 통일교인의 종교의 자유에 침해가 된다는 겁니다.」이제 대법원에서 마지막 아니야?「예.」그래서 허락이 되면 공적 대회에서…. 독일이 기독교 국가 아니야? 통일교회 사람도 월급 줘야 돼. 임자네들도 월급 받고 일할 때가 되어 온다 그 말이야.

그러면 미국은 어떨 것 같아요? 통일교회를 지금 제2의 종교권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한테 부탁하면 월급은 뭐 하러 줘? 무엇이든지 다 해주게 되어 있는데. 불란서도 그래요. 주류 종교에 속하지 못하면 범죄적 집단으로 취급하게 되어 있다구요. 독일하고 불란서가 발표하지 않았어요?

내가 독일에 오기를 바라?「예.」뭘 하러? 뭘 얻어먹으려고? 잔칫상에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주워 먹으러 가? 미국을 통해서 대사관의 목을 조를 수 있는 거라구, 독일 놈들. 이번 평화대사들이 그렇게 된다구요. 알겠어?

유정옥!「예.」대사관에서 백만 달러에서 2백만 달러씩 준비하라고 그랬지?「예.」그것 틀린 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180국가면 얼마예요? 백만 달러씩 하면 1억 8천만 달러인데, 3억 6천만이면 2백만 달러짜리의 대사관을 만들어요. 무슨 대사관? 평화대사관. 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러면 그거 대사관 아니라고 하겠어요? 그거 무슨 대사관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대사관이에요.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하늘나라의 대사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대사 싸움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개체 일개국, 조그만 손바닥 같은, 똥 싸면 냄새가 나는 그런 나라의 대사가 아니에요. 거룩한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평화대사예요. 이용해 먹고 유엔을 뜯어먹는 기생충이 아니에요.

평화적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나라가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 교육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좋은 천국이 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그런 책임자가 평화대사예요. 평화예요. 평화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몇 시간 걸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