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인맥들을 교육하는 일을 맡아서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인맥들을 교육하는 일을 맡아서 하라

이번 24일이 부모의 날인데, 미국에 있어서 정치 경제 등 40개 분야에서 유명한 가문을 표창할 거라구요. 그때에 문 총재 가정도 표창하겠다는 것을 나는 빼라고 그러고 왔다구요. 거기에 나타나지도 않으려고 그래요. 상 받은 사람들이 1차, 2차예요.

맨 처음에 작년에 가 가지고 국회에서 이런 대회를 할 때가 1차인데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이름으로 하나이다, 대회를 그렇게 열었어요. 그러니 이번이 2회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이름으로 2회를 미국 국회에서 하는 거예요. 유엔도 그 이름을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우루과이도 그 이름을 가지고 천주평화통일연합 남미본부 개원식을 했어요. 미국본부는 국회라구요. 그 다음에 3차 때는 간판을 붙이고 신문보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뽑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미국만이 아니고. 한 40개국에서 빼 가지고 상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시키느냐? 세계에 인맥이 있어요, 인맥, 인맥. 무슨 인맥? 하나님이 보는 인맥, 인간의 종교계에서 보는 인맥, 사상계에서 보는 인맥, 정치계 경제계 아니에요? 그 다음에 은행계예요. 그 인맥을 다 잡아 끌어다가 내가 심부름시켜서 대회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는 초청하면 싫다고 하게 안 되어 있어요. 거기에 나서 가지고 여러분에게 맡겨 그 훈련을 하기 위한 거예요. 다니면서도 공부하라구요. 공부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써먹으라구요. 미국 의회에서도 이걸 공부하고 그래요. 이것이 나라를 살린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했어요. 민주당 공화당의 당수로부터 상원?하원 무슨 장? 하원에 뭐가 있나?「하원의장요.」하원의장, 그 다음에 뭐가 있어? 그 클럽을 뭐라고 그래? 무슨 분과위원장이 나한테 교육받았어요.

자기들이 문 총재를 환영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어디를 가든지 주지사를 찾아가 가지고, 여기를 지나가다가 점심 저녁을 먹어야 되겠는데 좋은 식당을 안내해 달라고 하면 주지사가 앞서서 안내해 가지고 점심 한 끼 대접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그렇게 유명해졌어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다 알아요. 독일에서도 다 알아?「예.」아프리카에서도 다 알아?「예.」남미에 가 봤더니 산골짜기인데도…. 자르딘이 제일 산골이에요. 그런데 먼저 알고 있더라구요. 라디오가 좋기는 좋고, 텔레비전이 좋기는 좋아요. 하루 저녁이면 다 알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선생님이 내세우면 유명해져요. 이상진이도 딴따라 패 노래하는 것보다도 낫지. 쓱 가서 어디 앉더라도 상좌에 앉아 가지고 ‘부탁합니다.’ 할 수 있는 그런 레벨이 됐다구. 얼굴은 쥐새끼 같이 못생겼더라도 말이야. 그래도 임자는 좀 잘생긴 축에 들어가지? (웃음) 잘생겼더라도 입이 잘생긴 날에는, 불만 놓으면 천하가 다 왔다갔다하는데 안 하겠어요? 공부를 안 해요? 눈이 곪아터지도록 공부해야지요.

훤히 알아 가지고, 뭘 하게 되면 갑자기 가 가지고 책 가지고 고를 수 있어요? 5분 이내에 제목을 가릴 수 있어야, 무엇이 있다는 것이 머리에 들어가 있어야 필요할 때 써먹잖아요? 전쟁마당에 가서 무슨 창, 무슨 포를 갖고 있더라도 총탄이 어디에 있고 장전을 어떻게 하는지 다 알아야 써먹잖아요? 안 그래요? 무장을 암만 많이 했으면 뭘 하노? 마찬가지예요. 써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싫더라도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한 번 하는 것보다 두 번 하는 것이 나아요. 열 번 하는 것보다는 스무 번 하는 것이 나아요. 백 번 하는 것보다 천 번 하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천 번만 해보라구요. 벌써 읽게 되면 그 안에 뭐가 있는 것이 다 기억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잘못된 것을 대번에 알아요. 한마디 토가 잘못 되었으면 ‘야, 틀렸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누구보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지도자가 되려면 깊이 알고 높이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것 하기 싫다면 죽어 버려야지. 여기 뭘 하러 찾아다니고 허송세월을 해? 땅을 파고 노동 일을 해서 한푼이라도 벌어 가지고 여편네를 먹이고 아들딸 학비라도 대주고 거지새끼가 안 되게끔 저금통장을 준비해 두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