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못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이 못 돼

여러분,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하고 난 후에 해와의 뱃속에 밴 그 아기를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사랑했겠어요, 미워했겠어요?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될 것인데, 악마의 핏줄과 연결되어 열매 맺힌 그것이 해와의 복중에 들어갔으니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겠어요?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자랄 때까지 하나님의 비운이 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늘나라의 광명한 아침 햇빛이 들어와서 낮을 지나 가지고 사시장철 빛나는 태양 빛을 받아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어두움이 시작됐어요. 어두움이 시작됐어요! 하나님의 슬픔과 하나님의 원통한 사실을 알 때, 여자들! 그놈의 자궁에 무슨 아들딸을 뱄어요? 프리 섹스 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야, 쌍간나들! 제1대조 해와의 복중에 밴 아들딸이 누구냐 하면 악마의 씨예요, 악마의 씨! 부정할 수 있어요? 쫓아내 버렸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이 복중에서 낳은 아기들은 하나님의 씨예요? 돌감람나무가 돼 있으니 잘라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과 부모님 자체를 중심삼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8단계의 완성 기준에 있으니 그 순을 접붙여 주는 놀음이 축복이에요!

하나님의 복중에 있는 아기 씨를 품지 못한 해와, 이 쌍년들! 그런 자리를 찾아 가지고 낳은 어머니 무릎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젖 먹을 수 있는 그 자리, 그 다음에는 학교 갈 수 있는 그 자리, 자라 가지고 약혼할 수 있는 그 자리, 결혼할 수 있는 그 자리, 어머니 아버지로서 아들딸을 낳는 그 자리, 할머니의 자리, 왕의 자리까지 가야 할 8단계의 원한을 풀기 위한 주인 된 하나님을 추방했어요. 이놈의 여자들이! 망국지종! 여자들, 저주받아야 돼요.

내가 나와 가지고 여자를 해방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2차대전 이후에 여성들이 집의 주인이 된 거예요. 여자들이 집의 주인이 돼 주님을 맞아 가지고 신부의 자리에서 동생에서부터 복중 아기를 다시 탕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젖먹이는 그 모든 것을 접붙여 가지고 본연의 해와 자리에 서야 되는데, 이놈의 통일교회 간나들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