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의 길을 방해한 인물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섭리의 길을 방해한 인물들

그래, 선생님이 복귀노정에, 탕감노정에 선언한, 199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한 모든 일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1998년에 선포했으니까 8년 동안 아니에요? 8년 노정이에요. 그 기간에 선포한 모든 말들을 중심삼고 대등한 상대적 가치를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답변할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곽정환, 자신 있나?「없습니다.」황선조, 자신 있나? 이놈의 자식아!「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꿈이나 낮이나 그것을 목에 걸고 코에 꿰고 여기에 걸고 다니면서 그 구멍을 찾기 위해서 모진 노력을 해야 돼요. 그랬으면 이 나라가 이렇게 안 됐어요.

1990년대에 들어와서 노태우가…. 곽정환, 알지? 노태우가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두 번씩이나 찾아오겠다는 걸 찾아오지 못하게 한 것 말이야. 알아, 몰라?「압니다.」이놈의 자식, 대통령이 될 때 통일교회 사람은 하나도 몰라? 자기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도 안 했어, 이놈의 자식! 그 녀석이 나한테 공약한 약속문이 있어요. 그것을 선포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 일족이니 뭐니 해서 상통을 들고 있어? 코로 땅을 가려야 돼요.

김영삼! 흥, 제멋대로 될 줄 알았지. 다 그것을 알고 신문사 만들어 가지고 그것 조사시킨 거예요. 이놈의 자식! 똥 구덩이까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어디 해 봐라, 이놈의 자식! 김영삼의 아들이 누구인가?「김현철입니다.」이름도 좋아요. 그 녀석도…. 민주당이니 공화당의 당증을 내가 다 갖고 있었어요. 나는 원치 않는데 ‘아이구 선생님, 우리 당의 대표로서 해주십시오.’ 한 거예요. 그거 어디 처박아 놓았는지 찾으면 나올지 모를 거라구요.

나한테 신세 안 진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난 나로서의 책임 다 했어요.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래요. 박보희를 통해 박종규를 찾아가서 내가 훈시를 해줬어요. 둘이 하나되라고 말이에요. 그래서 매일같이 찾아 들어가고 거기에서 아예 천막을 치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박종규가 모든 실력도 갖추고 경험도 좋은데 같이 가서 사는 거예요. 박 씨니까 또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전부 다 박 씨입니다.

「앉으라고 하세요. 저 사람들이 서 있잖아요? (어머님)」좀 서 있으면 어때? 이놈의 자식들! 이것들 때문에 얘기를 시작했어요. 요즘에도 그래요. 김대중 대통령 때 국회의장을 맨 처음에 누가 했어요?「박준규입니다.」박준규예요, 박준규. 지금은 누구예요?「이만섭입니다.」이름이 만석이에요, 억만 석 되지 않고. 부자는 부자로구만. 잘 해먹더라구요. 박 씨예요.

그 다음에 곽정환을 잡으려고 한 것이 누군가? 그거 알아? 곽정환!「예.」누구야? 물어 보잖아? 자기가 아는데 왜 물어 봐도 대답 안 해?「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납니다.」박지원을 말하는 거야, 이 녀석아! 통일교회를 칼질하려고 한 것이 누구야? 다 박가지? 또 비서관이 누구야? 박주선이에요. 박가들이 전부 다 해놓은 거예요.